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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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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扶安 規模 4.8 地震, 中對本 非常 1段階 稼動…"迅速對應" 指示
[時事뉴스 홍경의 記者] 12日 全羅北道 扶安郡에서 規模 4.8의 地震이 發生해 政府가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中對本) 非常 1段階를 稼動했다. 行政安全部는 迅速한 被害狀況 把握 및 必要時 緊急措置 等을 위해 이날 午前 8時35分付로 中對本 非常 1段階를 稼動하고, 地震 危機警報 '警戒' 段階를 發令했다고 밝혔다. 地震 危機警報는 關心-注意-境界-深刻 順으로 發令된다. 中對本 1段階는 內陸에서 規模 4.0 以上의 地震이 일어나거나 國內外 地震으로 우리나라에서 最大 珍島 5 以上이 發生할 境遇 稼動된다. 行安部는 地震 發生에 따라 午前 8時55分께 李尙玟 長官 主宰로 全南 求禮郡廳에서 中對本 初期 狀況 會議를 열어 被害 發生 與否를 點檢하고 狀況 管理를 確認했다. 또 扶安郡에 現場 狀況 確認과 狀況 管理를 위해 現場狀況管理官을 緊急 派遣했다. 當初 이 長官은 이날 午前 地域 民間庭園 訪問을 위해 全南 求禮를 찾았지만, 地震 發生으로 모든 日程을 取消하고 現場에서 中對本 會議를 主宰했다. 中對本 本部長인 李 長官은 "關係部處와 地自體는 人命과 財産 被害 最少化를 위해 迅速히 對應 活動을 展開하고, 追加 地震에 對備해 非常對應態勢를 維持할 것"을 指示했다. 또 "主要

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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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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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峨山病院 어린이病院, 小兒癌·先天性心臟病 等 15年 間 6萬餘 重症患兒 手術
[時事뉴스 이용만 記者] 患兒들을 더욱 安全하고 體系的으로 治療하고 아이들의 꿈과 希望을 지키기 위해 2009年 門을 연 서울峨山病院 어린이病院이 開院 15周年을 맞았다. 重症 疾患 小兒 患者들을 더욱 專門的으로 治療하기 위해 小兒 患者들만을 爲한 診療室, 入院室, 檢査室을 運營해왔다. 特히 財政的 어려움에도 國內 最大 規模의 小兒專門應急醫療센터와 重患者室을 維持해왔다. 서울峨山病院 어린이病院이 15年 동안의 治療 記錄을 分析한 結果, 지난 5月까지 小兒癌, 先天性 心臟 疾患 等 重症 疾患 小兒 患者 累積 約 6萬 名을 手術했다고 最近 밝혔다. 手術 件數를 診療科別로 살펴보면 肝母細胞腫과 같은 小兒癌, 小兒 肝移植, 先天性 橫膈膜 脫腸 等 小兒外科 手術이 1萬 9千餘 件으로 가장 많았다. 心臟 移植, 複雜한 先天性 心臟 機能 障礙 等 小兒心臟外科 手術과 先天性 팔다리 畸形이나 重症 外傷性 骨折 等 小兒整形外科 手術은 各各 1萬餘 件이었다. 水腎症 · 膀胱尿管逆流 等 小兒泌尿醫學科 手術은 7千餘 件, 小兒 白內障 · 綠內障 等 小兒眼科 手術은 5千 7百餘 件, 腦腫瘍 · 頭蓋顔面畸形 · 모야모야病 等 小兒神經外科 手術은 3千 6百餘 件을 施行했다. 서울峨山病院

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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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속 클래식 音樂의 意味를 探究하는 ‘映畫로 떠나는 音樂 人文學 旅行’
[時事뉴스 정춘옥 記者] 화성시 泰安圖書館이 ‘2024 智慧學校’ 公募事業에 選定됐다. ‘智慧學校’는 文化體育觀光部가 主催하고 韓國文化藝術委員會와 韓國圖書館協會가 主管하는 公募事業으로 圖書館 利用者들에게 삶의 智慧를 體得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는 事業이다. 泰安圖書館은 ‘映畫로 떠나는 音樂 人文學 旅行’을 主題로 總 13回次의 프로그램을 運營할 豫定이다. ‘映畫로 떠나는 音樂 人文學 旅行’은 映畫 속 클래식 音樂의 意味를 깊이 있게 探究하는 프로그램이다. 映畫監督이 選擇한 音樂의 意味를 分析하고, 音樂을 主題로 한 映畫를 鑑賞하며 音樂史의 흐름을 알아본다. 映畫 속 音樂家 이야기의 眞實과 虛構를 區分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클래식 音樂을 더 깊이 體驗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觀覽도 準備돼 있다. 프로그램은 成人을 對象으로 2024年 7月 5日부터 9月 27日까지 每週 金曜日에 進行될 豫定이며 現在 화성시 統合豫約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募集 中이다. 仔細한 情報는 泰安圖書館 및 華城市 統合豫約시스템 누리집에서 確認할 수 있다. 華城市文化財團圖書館의 정구선 本部長은 “이番 ‘映畫로 떠나는 音樂 人文學 旅行’ 프로그램을 통해 地域 住民들이 클래식 音樂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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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力 다해 準備한 세미나… 成果 期待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番에 正말 죽는 줄 알았다” “이番에 眞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表現을 한다. 文語的으로는 “이番에 死力(死力)을 다해 해냈다. 死力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表現한다. ‘正말’, ‘眞짜’라는 强調語와 일(課業)을 ‘죽음’에 比喩해 表現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强調하기 위해서 一 것이다. 지난 4日 國會議員會館에서 히든企業經營戰略硏究所 主管으로 開催한 ‘韓國-카자흐스탄 經濟協力 方案’이라는 主題의 세미나를 企劃하고 準備하면서 “正말 죽는 줄 알았다” “死力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開催를 企劃하기 始作한 것은 지난 2月. 그동안 主題를 定하기 위해 여러 次例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主題를 定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內容으로, 어떤 方式으로 發表를 해야 하나’를 놓고 爛商討論을 벌이며 主題와 發表 內容 等을 確定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單純히 보여주기식, 一回性 行事로서가 아니라 國家 對 國家, 政府 對 政府의 經濟協力 方案 모델을 提示해야 한다는 나름 巨創한(?) 目標가 있었기에 政府와 國會, 大統領室과의 連繫된 日程과 內容 等이 必須的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