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페이지를 파싱하기 어렵습니다. 韓電, 國際原子力大學院大學校 開校 - 서울파이낸스
韓電, 國際原子力大學院大學校 開校
韓電, 國際原子力大學院大學校 開校
이 記事를 共有합니다

▲ 2日 國際 原子力大學院大學校 入學式에서 김중겸 한국전력 社長이 恥事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記者]한국전력 國際原子力大學院大學校(KINGS)가 초대總長 就任式과 첫 番째 新入生 入學式을 開催했다.

한전은 2日 蔚山市 蔚州郡에 位置한 KINGS 大講堂에서 박군철 초대總長 就任式과 61名의 新入生 入學式을 開催했다고 밝혔다.

김중겸 韓電 社長은 "KINGS는 國內外 原子力發電 産業界가 必要로 하는 優秀한 專門 技術人力 養成에 最善을 다하는 한便 新入生들에게도 世界的으로 처음 試圖되는 實務型 指導者級 專門 人力 養成過程을 誠實히 이수해 原電産業 跳躍에 中樞的 役割을 해달라"고 當付했다.

KINGS는 原電의 安全한 建設과 運營에 必要한 實務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전력과 韓國水力原子力, 한국전력기술, 韓電 KPS, 韓電原子力燃料 等 原電 公企業의 共同出演으로 設立됐다.

1期 入學生 61名은 國內 原子力産業體 勤務者 32名과 海外 原電 導入을 準備 中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泰國, 남아공 等에서 政府推薦으로 온 29名이다.

박군철 初代總長은 서울대 原子力工學科를 卒業해 原子力 安全專門위원, 韓國原子力學會長, 原子力委員, 韓國科學技術企劃評價院 副院長 等을 歷任했다.

朴 總長은 就任辭에서 "서울대 原子力工學科 敎授로서 쌓아온 經驗과 政策, 技術開發 等의 다양한 分野에서 얻은 豐富한 經營能力을 바탕으로 KINGS가 가장 빠른 時間 內에 世界的인 原子力大學院大學校가 될 수 있도록 優秀한 人力을 養成하는 데 渾身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時間 主要 뉴스
댓글削除
削除한 댓글은 다시 復舊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削除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計定을 選擇하시면 로그인·計定引證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