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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1分期 黑字轉換…"턴어라운드 突入"

알엔투테크놀로지, 1分期 黑字轉換…"턴어라운드 突入"

證券 入力 2024-05-16 09:45:49 김혜영 記者 0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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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經濟TV=김혜영記者]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24年 1分期 別途 基準 賣出額 41億 원을 記錄했다고 16日 밝혔다.

 

前年 同期 對比 別途 基準 營業利益은 黑字轉換했으며, 現金創出力을 나타내는 指標인 EBITDA(減價償却展 營業利益)는 約 9億 원이다. EBITDA 마진率은 賣出額 對比 21%를 達成했다.

 

部門別 賣出을 보면 通信部品 部門은 前方産業의 沈滯로 昨年과 類似한 數値지만, 에릭슨과 노키아 等의 海外 顧客社 賣出 比重이 增加했다고 會社側은 說明했다.소재부문 또한 2021年 以後 減少했던 賣出이 增加하면서 1分期 全體 賣出額 中 20%를 차지했다. 特히 臺灣과 中國 顧客社로부터의 需要가 增加했다고?덧붙였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昨年 퀀텀 점프 및 損益 構造 改善을 위해 事業再編을 斷行한 바 있다. 主力事業인 MLC(通信 裝備用 部品) 事業과 함께 新成長 事業인 電氣自動車用 放熱器판 事業과 防衛産業龍 MCP(多層 세라믹 PCB) 事業을 集中的으로 育成할 수 있는 土臺를 마련했다. 特히 最近 中東 地域 防産 業體에 MCP 製品에 對한 量産 檢證을 위해 物量을 納品 中이며, 2026年부터 本格的인 量産 物量 供給이 始作될 豫定이다.

 

이효종 알엔투테크놀로지 代表는 “올해에는 堅固한 收益構造를 構築하며 財務健全性 改善에 速度를 낼 計劃이다”며 “現在 進行中인 新成長 事業의 擴大를 위해 差別化된 競爭力을 實現해내며 外形 成長에 總力을 加할 것이다”고 말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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