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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加 料金 비싸"…캐리어 바퀴 맨손으로 뜯어낸 乘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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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 2024-05-26 14:24:12 修正 : 2024-05-26 1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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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페인 旅行客이 低價 航空社의 手荷物 料金을 追加로 내지 않기 爲해 캐리어 바퀴를 뜯어냈다.

 

지난 25日(現地時刻) 프랑스 媒體 '르피가로'에 따르면 스페인 國籍의 男性 다니엘 갈바레스는 지난 19日 발레아레스 諸島에서 休暇를 보낸 뒤 말라가로 돌아가기 위해 마요르카 空港으로 왔다.

 

아일랜드 超低價 航空社인 라이언에어에서 티켓을 끊은 갈바레스는 機內用 캐리어 한 個를 들고 搭乘口로 向했다. 하지만 機內 手荷物 規格보다 가방 크기가 커서 追加 料金인 70유로(藥 10萬원)를 支拂해야 하는 狀況에 處했다.

 

이에 갈바레스는 캐리어 바퀴를 두 손으로 뜯어냈다. 바퀴 4個를 모두 떼어내자 機內 手荷物 規格을 充足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을 본 航空社 職員들은 荒唐해하며 웃었고, 다른 乘客들은 갈바레스를 向해 拍手를 쳤다. 이 場面은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며 話題가 됐다.

 

갈바레스는 現地 媒體를 통해 "캐리어 追加 料金을 안 내려고 옷을 여러 겹 입어본 적은 있지만, 이런 方法을 쓴 것은 이番이 처음"이라며 "飛行機 푯값보다 캐리어를 手荷物로 부치는 데 돈이 더 많이 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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