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탕웨이가 9日 午前 서울 CGV 龍山에서 열린 映畫 ’원더랜드’의 製作報告會에 參席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映畫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人工 知能으로 復元하는 映像通話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6月 5日 開封한다. 한윤종 記者 hyj0709@segye.com [ⓒ 世界日報 & Segye.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