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마고로비가 3日 午前 서울 종로구 光化門의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映畫 '바비'의 내한기념 記者懇談會에 參席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한윤종 記者 hyj0709@segye.com [ⓒ 世界日報 & Segye.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