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컴백한다. 지난해 5月 放送活動을 電擊 中斷하고 美國留學을 宣言했던 이영자는 이를 暫時 접어두고 演藝活動을 再開키로 했다.
이영자는 最近 歌手 조성모의 所屬社인 GM企劃과 3年間 專屬契約을 맺고 來年 봄 컴백하기로 進路를 修正했다. GM側과는 專屬契約金으로 2億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자는 요즘 서울 江南 압구정동의 某 헬스클럽에서 '살빼기 作戰'을 벌이고 있다. 지난 9月부터 이미 '살과의 戰爭'을 벌여 10㎏을 줄였으며, 올 겨울 또다시 2次戰을 치른 뒤 10㎏을 더 줄여 날씬한 몸매로 팬들 앞에 나설 計劃이다. /김신성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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