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개그우먼 이영자 컴백 | 世界日報

世界日報

檢索
개그우먼 이영자가 컴백한다. 지난해 5月 放送活動을 電擊 中斷하고 美國留學을 宣言했던 이영자는 이를 暫時 접어두고 演藝活動을 再開키로 했다.
이영자는 最近 歌手 조성모의 所屬社인 GM企劃과 3年間 專屬契約을 맺고 來年 봄 컴백하기로 進路를 修正했다. GM側과는 專屬契約金으로 2億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자는 요즘 서울 江南 압구정동의 某 헬스클럽에서 '살빼기 作戰'을 벌이고 있다. 지난 9月부터 이미 '살과의 戰爭'을 벌여 10㎏을 줄였으며, 올 겨울 또다시 2次戰을 치른 뒤 10㎏을 더 줄여 날씬한 몸매로 팬들 앞에 나설 計劃이다. /김신성記者

[ⓒ 世界日報 & Segye.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오피니언

포토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케플러 강예서 '시크한 매력'
  • 솔지 '아름다운 미소'
  • 케플러 샤오팅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