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紀의 結婚式’으로 全世界人들의 耳目이 集中되고 있는 英國 윌리엄 王子의 結婚式이 안房에서 實時間으로 펼쳐진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英國 런던 웨스트民스트 寺院에서 열리는 윌리엄 王子와 케이트 미들턴의 結婚式 全 過程을 담은 ‘世紀의 結婚式:프린스 윌리엄 & 케이트 미들턴’을 國內 獨占 生中繼한다.

 英國 BBC를 비롯 美國 NBC와 CNN, 캐나다 CBC, 日本 니혼TV 等을 비롯한 全世界에서 생중계되며 國內 視角으로 오는 29日 午後 4時부터 5時間 동안 電波를 탄다.

 이날 放送에서는 本式뿐 아니라, 結婚式 前後로 펼쳐지는 다양한 祝賀公演과 公式 行事들이 생생하게 公開될 豫定이다. 結婚式에 앞서 英國 거리에서 펼쳐지는 華麗한 祝賀 쇼들을 비롯해, 英國 王族들과 新郞新婦의 結婚式場까지의 行進, 結婚式 後 進行되는 퍼레이드와 飛行 祝賀 쇼 等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結婚式에 앞서 런던 거리에서 펼쳐지는 華麗한 祝賀 세레머니와 結婚式場에 續續 到着하는 賀客들의 모습은 視聽者들에 재미난 볼거리가 될 豫定이다.

 英國 臨時 國家 公休日로 指定될 만큼 英國 國民들에게는 하나의 큰 祝祭가 되면서 곳곳에서는 다양한 祝賀 公演과 세레모니들이 펼쳐질 豫定이다. 또한 1900餘名에 達하는 賀客들의 面面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英國 王族을 비롯,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夫婦와 엘튼 존 等 演藝界 人士부터 政界 人士까지 모두 招請됐다. 賀客들의 華麗한 패션 또한 눈길을 끌 豫定이다.

 新郞 新婦의 結婚式 패션 또한 耳目이 集中되는 部分이다. 平素 남다른 感覺을 자랑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注目을 받아온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 스타일에 全世界 女性들과 패션界의 關心이 쏟아지고 있다. 윌리엄 王子의 턱시도와 케이트가 選擇한 웨딩드레스와 슈즈, 티아라와 목걸이 等의 액세서리 等 웨딩 스타일을 放送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온스타일 側은 “1時間 동안 嚴肅하고 敬虔한 雰圍氣에서 進行되는 英國 王室의 傳統 結婚式은 視聽者들에 색다른 재미를 傳할 것”이라며 “로완 윌리엄스 聖公會 大主敎의 主禮로 치러지는 英國 王室의 結婚 禮式과 雄壯함을 더하는 王室禮拜堂 聖歌隊 等의 祝歌까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王室의 結婚 禮式이 안房에서 고스란히 펼쳐진다”고 傳했다.

 이와 關聯, 온스타일 하나영 編成PD는 “現代版 신데렐라의 誕生으로 全 世界의 關心이 쏟아지고 있는 ‘世紀의 結婚式’을 안房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機會”라며 “結婚式 現場뿐 아니라 케이트와 다이애나의 패션 스타일 比較 等 온스타일이 마련한 다양한 映像들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傳했다.

 人千歲蘭成形外科 조현종 院長은 “윌리엄 王子는 英國 有力한 王位 繼承 序列 2位라는 點 때문에 全 世界로부터 非常한 關心을 받고 있다. 그리고 豫備 新婦인 케이트 미들턴은 平民 出身으로 王室의 며느리가 된다는 事實에 ‘現代版 신데렐라’라는 愛稱이 따라 붙고 있다”며 “全 世界人들의 耳目이 集中되면서 케이트의 外貌와 패션 스타일도 함께 流行을 탈 것으로 보인다. 그 中에서도 서글서글한 눈매와 복스러운 코는 벌써부터 多數의 女性들의 닮고 싶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便, 온스타일은 放送을 통해 웨딩케이크, 結婚半指, 플라워 데코레이션 等 結婚式의 細細한 部分들과 10年만에 結實을 맺은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 歷代 王室의 웨딩드레스 分析 等 다양한 볼거리들을 마련했다.

장원주 記者 stru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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