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劇 '리차드3歲'(製作: (週)샘컴퍼니, 프로듀서 : 김미혜)가 오는 2022年 1月 11日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開幕한다. 

國民 俳優 ‘황정민’이 2018年 10年만의 舞臺 復歸作으로 選擇해 客席占有率 98%를 記錄한 演劇 ‘리차드3歲’가 4年 만에 돌아온다. 이 作品은 2018年 初演 當時 피의 君主로 君臨한 惡人임에도 救하고 황정민은 수많은 觀客들에게 憐憫을 불러 일으키고, ‘稀代의 惡人을 사랑하게 만들었다’는 評價를 받았다.
 
公演 消息과 함께 어둠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피의 君主 리차드의 權力을 向한 野望 가득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가 公開됐다. 황정민은 俳優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굴곡진 人生과 사이코틱한 人物性格, 콤플렉스에서 비롯된 欲望의 暴注라는 劇的인 스토리를 지닌 稀代의 惡人 리차드3歲를 演技할 豫定이다. 

황정민의 演劇 舞臺 歸還을 豫告한 ‘리차드3歲’는 2022년 1月 11日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開幕해 2月 13日까지 單 5週間 공연된다. 연극 '리차드 3歲'는 12月 2日 (木) 午前 11時 1次 티켓 오픈을 進行한다. 

글: 强震이 記者(jini21@interpark.com)
寫眞: 샘컴퍼니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