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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電子' 勝利가 이끈 YG 셀프디스, B級유머 爆發..박봄·南太鉉 登場(綜合)[Oh!쎈 리뷰] - OSEN
'YG電子' 勝利가 이끈 YG 셀프디스, B級유머 爆發..박봄·南太鉉 登場(綜合)[Oh!쎈 리뷰]
OSEN 김은애 記者
發行 2018.10.05 17: 45

'YG電子'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리얼과 페이크를 넘나드는 웃음코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新槪念 리얼 시트콤 'YG電子'가 5일 午後 넷플릭스를 通해 公開됐다. 'YG電子'는 1회 '家族의 날'부터 8回 '뉴 페이스'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YG電子'는 하루 아침에 忌避 1順位 部署인 YG 전략자료본부로 左遷된 빅뱅 勝利가 다시 梁鉉錫 會長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모습이 담겼다.

'YG電子'에서 勝利는 過去 스캔들 論難으로 인해, 잘 때 寫眞찍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다 술에 醉해 잠들었던 勝利는 매니저가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고 自身을 찍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에 勝利는 매니저를 暴行해 論難이 일었고, YG 戰略資料本部 顧問으로 가게 됐다. 하지만 YG 戰略資料本部 첫 出勤부터 順調롭지 않았다.
勝利는 "그래도 빅뱅인데 멋있게 登場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사다리車를 타고 窓가에서 登場했다. 이를 모르는 職員들은 窓가에 걸레빤 물을 부었고, 勝利는 거친 辱說을 내뱉었다.
그렇게 險難하게 始作한 勝利의 拷問 生活. YG 戰略資料本部에는 유병재, 젝스키스 이재진度 勤務했다. 戰略資料本部 職員들은 "會長님 妻男인 이재진度 電子本部 所屬이지만 일을 하지 않는다"고 吐露했다. 출근조차 하지 않는 이재진은 勝利가 YG 戰略資料本部로 온 것을 알고 "羊書房은 나한테 왜 그런 얘기 안해주냐"라고 이를 갈 뿐이었다.
反面 유병재는 찬밥 身世였다. 유병재는 "再診이 兄과 되게 親하다. 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까 싶어 電子本部로 온것 같다"고 말했으나 정작 YG에서 A4用紙를 받아오는 任務를 했다.
이어 勝利는 YG 家族의 날 行事를 準備하게 됐다. 勝利는 누구를 招待하고 싶냐고 물었고, 職員들은 빅뱅이라 答했다. 勝利는 '꼬다리 빅뱅'이라는 것.
이에 勝利는 傷心했지만 大成果 映像通話를 試圖했다. 대성은 映像通話를 통해 "네가 데뷔하고 나서 너랑 映像通話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勝利를 낯설어했다.
甚至於 梁鉉錫 會長도 勝利를 만나주지 않았다. 다만 勝利는 梁鉉錫 會長을 만나기 爲해 YG를 찾았다가 블랙핑크를 만나게 됐다. 勝利는 블랙핑크에게 萬원짜리 라멘가게 쿠폰을 주면서 사인 100張 程度 하고 가라고 시켰다. 이에 블랙핑크 제니는 "勝利 先輩는 부담스러운 先輩님"이라고 不便해했다.
이가운데 勝利는 우여곡절 끝에 가족의 날을 열게 됐다.  MC로는 오상진이 아닌 오상진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가 오게 됐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왜 다들 오상진이 YG인지 모르냐. 누가 봐도 YG 아니냐"라고 吐露했다.
하지만 家族의 날에서도 問題가 생겼다. 梁鉉錫 얼굴이 그려진 朴을 터뜨려 양현석이 不便한 心氣를 내비친 것. 여기에 지누션의 지누, 유병재 外에는 YG 아티스트도 오지 않았고 갑작스레 위너 前 멤버 南太鉉이 나타났다.
南太鉉이 出演한다는 事實은 알려지지 않았던 바. 南太鉉은 梁鉉錫 會長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告白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YG電子' 3回에는 박봄度 登場했다. 勝利는 박봄이 눈앞에 나타나자 正말 몰랐던 듯 당황스러운 表情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勝利는 "박봄을 부활시켜 YG랑 재계약하게 만들겠다"라고 野心찬 抱負를 품었다.
또한 'YG電子'에는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李遐怡, 惡童뮤지션 이수현을 비롯해 방예담, 최현석, 문수아 等 話題의 YG練習生들도 大擧 얼굴을 내비쳤다. 선미, 청하, 손나은의 活躍도 觀戰포인트. 
더욱이 'YG電子’는 實際 YG엔터테인먼트의 크고 작은 事件들을 愉快하게 풀어내며 재미를 倍加시켰다. YG의 華麗한 이슈들을 센스있게 웃음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이처럼 新鮮한 에피소드로 꽉 채운 'YG電子'. 페이크 다큐멘터리 藝能의 代價인 박준수 PD와 YG아티스트들의 만남은 當分間 繼續 暴發的인 反應을 이끌어낼 展望이다. /misskim321@osen.co.kr
[寫眞] YG電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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