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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立場] 신세휘, 映畫 '곰탱이' 出演 確定...김새론과 呼吸 - OSEN
[公式立場] 신세휘, 映畫 '곰탱이' 出演 確定...김새론과 呼吸
OSEN 지민경 記者
發行 2017.08.01 08: 05

 俳優 신세휘가 映畫 '곰탱이'에 出演한다.
1日 所屬社 매니지먼트 區 側은 "신세휘가 映畫 '곰탱이'에 出演을 確定 짓고 本格的인 撮影에 突入했다”고 밝혔다. 
‘곰탱이’(假題)는 불미스러운 事件으로 地方의 高等學校에 赴任하게 된 體育敎師 ‘奇轍’(마동석 分)과 갑자기 사라져버린 親舊의 失踪을 疑心하는 女高生 ‘有進’(김새론 分)이 함께 事件을 파헤쳐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映畫다.

劇 中 신세휘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失踪 女高生 ‘수연’ 役을 맡아 劇의 흐름에 强力한 임팩트를 膳賜할 豫定이다.
淸楚한 耳目口鼻와 다채로운 魅力으로 最高의 話題性을 자랑하며 靑春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세휘는 꽃 같은 美貌뿐만 아니라 탄탄한 演技力까지 뒷받침된 實力 있는 俳優다.
KBS2 ‘우리집에 사는 男子’로 브라운管에 첫 데뷔한 신세휘는 特有의 상큼 潑剌하면서도 당찬 魅力으로 권덕심 役을 完璧하게 消化해내 好評을 받았다.
以後 JTBC ‘솔로몬의 僞證’에서 告發狀 發信人이자 히스테릭한 少女 이주리 逆으로 扮한 그는 한層 더 成長된 演技力을 유감없이 發揮하며 ‘차세대 有望株’로 자리매김했다.
最近 드라마 ‘靑春時代2’ 캐스팅 消息을 傳한 데 이어 映畫 ‘곰탱이’ 出演을 確定 지으며 大衆들의 마음을 뒤흔들 準備를 끝마친 신세휘가 스크린에서 어떤 魅力을 發散할지 歸趨가 注目된다.
한 篇, 作品 活動뿐만 아니라 다양한 廣告와 畫報 모델로 活動하며 10대, 20代들의 워너비 스타로 脚光받고 있는 身世휘는 높아진 人氣에 힘입어 放送街와 廣告界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寫眞] 매니지먼트 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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