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의 無慘한 檢察 人事로 김건희 女史 搜査는 더 볼 것도 없게 됐다. 不信任을 當한 檢察總長이 "人事는 人事告 搜査는 搜査"라고 해봤자 空虛한 외침에 不過하다. "事件의 實體와 輕重에 맞는 올바른 判斷 나오도록 最大限 努力하겠다"는 新任 中央地檢長의 發言은 그래서 意味深長하다. 金 女史 搜査팀에게 그 말은 빠르게 無嫌疑로 結論내라는 指示로 들릴 것이다.

(企劃 : 이한기 記者, 編輯 : 최주혜 PD, 記事 : 이충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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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혜 | 2024.05.2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