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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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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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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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一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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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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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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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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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年 4月]
尹錫悅 大統領은 敗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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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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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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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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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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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年3月]
投票는 銃알보다 强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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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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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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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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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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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年 2月]
22代 總選, 뉴스게릴라의 底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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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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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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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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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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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年1月]
"國民은 늘 옳다"는 尹 大統領 發言,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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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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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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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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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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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12月]
오마이뉴스는 苦痛받는 市民들과 함께 希望의 2024年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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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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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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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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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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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11月]
"박근혜와 李明博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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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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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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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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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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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10月]
常識의 勝利요, 沒常識의 慘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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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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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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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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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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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9月]
박정훈 大領의 約束과 原則을 應援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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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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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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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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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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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8月]
'尹錫悅-김건희 高速道路' 特惠 疑惑, 끝까지 追跡 報道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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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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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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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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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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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7月]
日本에 한마디 못하는 大統領, 鬱火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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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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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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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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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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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6月]
"나는 憤怒한다. 그래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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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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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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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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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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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5月]
尹錫悅 政府 向한 '時局宣言' "더 부끄럽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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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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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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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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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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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4月]
國民들은 지난 두 달, 傷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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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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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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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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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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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3月]
檢察共和國 1年...尹錫悅 政權의 退行
<오마이뉴스> 單獨報道 通해 確認
오마이뉴스> |
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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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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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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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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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2月]
<정영학 녹취록="">의 衝擊的 眞實은 바로 이것
정영학> |
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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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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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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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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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1月]
"제대로 해, 제발"... 제대로 할 때까지 채찍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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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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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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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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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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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年12月]
깨어있는 市民들이 廣場에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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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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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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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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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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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年11月]
尹大統領이 지난 6月에 한 이 말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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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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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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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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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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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年10月]
'尹錫悅 大字報'... "市民으로서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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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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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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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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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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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年9月]
'김건희 連續 特種', 그 祕訣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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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萬人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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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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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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