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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民의 公共돌봄 '서사원' 지켜내자!" - 오마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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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民의 公共돌봄 '서사원' 지켜내자!"

2024.05.22

서울市民의 公共돌봄 '서사원' 지켜내자!

서울市社會서비스願 廢止 沮止와 公共돌봄 擴充을 위한 共同對策委員會와 公共運輸勞組가 17日 午前 서울 中區 서울市廳 앞에서 '서울 市民의 公共돌봄! 서울市 社會서비스원 死守 決意大會'를 열었다. 集會 參席者들은 "2019年부터 서울市民들에게 公共돌봄을 提供해 온 서울市 社會서비스원이 4月 26日 서울市議會를 通過한 '서울市 社會서비스원 設立 및 運營 支援 等에 關한 條例 廢止條例案'으로 인해 危機 狀況이며, 서울市는 서사원의 存立 根據가 消滅되었고 서사원 出捐에 對한 市議會 同意를 期待하기 어렵다는 理由를 들며 서사원에 對한 財政支援(出演) 中斷을 通報하고 나섰다"며 "그동안 서울市는 革新案이라는 美名 아래 綜合裁可센터 縮小, 어린이집 運營 中斷 等 돌봄의 公共性과는 正反對의 行步 속에 서울市의 公共돌봄을 후퇴시켰다"고 聲討했다. 또한 이들은 "‘弱者와의 同行’을 그 무엇보다 强調하는 吳世勳 서울市長은 이제라도 서울市議會의 無道한 決定에 對해 再議를 要求함으로써 市民의 便에 서야 한다"고 促求했다.

ⓒ이정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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