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通信) 강수인 記者 = 인터넷專門銀行 케이뱅크가 올해 1分期 507億원의 當期純利益을 거뒀다. 이는 史上 最大 水準이다. 特히 新規顧客이 80萬名 增加해 外形 成長을 이뤘다.
13日 케이뱅크에 따르면 올 1分期 總 507億원의 當期純利益을 記錄했다. 이는 分期 基準 歷代 最大 利益으로 前年 同期(104億원) 對比 5倍 가까이 增加했다.
與·受信 亦是 增加했다. 1分期末 基準 受信殘額은 23兆 9700億원으로 直前分期(19兆 700億원) 對比 25.7% 增加했고 與信殘額은 14兆 7600億원으로 直前分期(13兆 8400億원) 對比 6.6% 增加했다.
受信은 ▲競爭力 있는 金利 ▲ 商品 惠澤 强化 ▲市場 先導的인 破格 프로모션 等으로 殘額이 늘었다.
지난해 8月 出市한 生活通帳은 出市 5個月 만인 올 1月 100萬 座를 넘었고 業界 最高 水準의 金利를 提供하는 파킹通帳 플러스박스는 지난해 11月 限度를 3億원에서 10億원으로 늘리며 大衆富裕層(Mass Affluent, 金融資産 1億원 以上 10億원 未滿)의 餘裕資金이 몰렸다. 1分期 中 進行한 두 番의 年 10% 金利의 積金 특辦課 年 5% 預金 特販, 챌린지박스(自動 목돈 모으기)의 여름 休暇 맞이 海外旅行 챌린지 等으로 예·적금 殘額도 增加勢를 보였다.
女神은 擔保貸出 中心으로 成長을 이어가며 安全資産 中心의 포트폴리오를 强化했다. 1分期에 케이뱅크의 아파트擔保貸出 殘額은 1兆원, 傳貰貸出 殘額은 約 3000億원 늘었다. 政府 對還貸出 인프라 施行에 맞춰 申請 및 審査 프로세스를 改善한 結果 金利 競爭力과 便利한 利用環境을 자랑하는 케이뱅크의 아담代와 傳貰貸出에 對한 關心이 擴大되며 많은 顧客이 流入됐다.
特히 아담代의 境遇 全體 新規 貸出 中 67%가 大患貸出로, 原價 革新을 통한 競爭力 있는 貸出 金利 提供으로 家計 利子 負擔을 더는 인터넷銀行의 役割을 忠實히 移行했다. 케이뱅크의 擔保貸出 比重은 지난해 末 約 40%에서 올 1分期末 約 45%로 늘었다.
個人事業者貸出(信用·保證) 亦是 新商品 出市와 競爭力 있는 金利를 앞세워 꾸준히 成長하며 올 1分期 貸出殘額 1兆원을 넘어섰다.
特히 케이뱅크의 1分期 末 顧客은 1033萬名으로 지난해 末보다 80萬名이 늘었다. 2021年 2分期 以後 單一 分期로는 가장 많은 人員이 새로 케이뱅크의 顧客이 됐다.
顧客 底邊 擴大로 케이뱅크의 올 1分期 利子利益은 1357億원을 記錄하며 지난해 같은 期間 1029億원과 比較해 31.9% 늘었다. 非利子利益은 157億원으로 前年 同期 81億원 對比 2倍 가까이로 늘었다. 非利子利益은 證券社 計座 開設(NH投資·미래에셋·三星·KB·韓國投資·하나)李 지난해 같은 期間과 比較해 3倍 가까이 增加한 點과 運用 收益 擴大 等이 利益 改善으로 이어졌다.
反面 擔保貸出 比重 擴大와 信用評價模型 高度化 等으로 올 1分期 充當金 積立額은 484億원으로 지난해 같은 期間 602億원과 比較해 19.7% 줄며 利益 改善에 寄與했다.
케이뱅크의 1分期 平均 重低信用貸出 比重은 33.2%로 直前 分期인 지난해 末 信用貸出 中 中低信用貸出 比重(29.1%)에 비해 4.1%p 늘었다.
최우형 케이뱅크 銀行長은 “다양한 顧客 惠澤과 金利 競爭力을 顧客에게 認定받은 것이 分期 最大 實績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生活과 投資 領域의 商品 서비스 差別化로 顧客 基盤을 더욱 擴大하고 重低信用貸出 等 相生金融 實踐에도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通信 강수인 記者(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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