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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文學 멘토링-虜亂北 價格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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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 문학의 비밀을 푸는 20개의 놀라운 열쇠,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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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文學 멘토링 - 文學의 祕密을 푸는 20個의 놀라운 열쇠, 改正增補版

정여울 知音
2013年 05月 14日 出刊 政家 13,800원 페이지 280 Page

西門

│1部│ 文學의 役割
·禁忌를 넘어 欲望을 감싸 안다
·갈 곳 없는 靈魂의 安息處
·他人의 슬픔에 公明하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者는 누구인가
·죽음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
·世上의 모든 生物, 모든 事物과 交感하다

│2部│ 文學의 技法
·古典은 왜 끊임없이 패러디되는가 ― 패러디의 魔法
·여섯 살 옥희의 눈에 비친 世上 ― 時點의 魔術
·人間의 탈을 쓴 動物 ― 擬人化, 或은 寓話的 想像力
·하늘의 별이 튀밥 같다고? ― 創造의 道具, 隱喩와 直喩
·그들은 왜 걸핏하면 ‘방앗間’을 찾을까 ― 象徵의 신비로운 힘
·어쩐지 너무 運數가 좋다 했더니 ― 아이러니, 反對로 말하기, 或은 뜻대로 되지 않기
·小人國은 그저 小人國이 아니다 ― 다르게 말하기, 알레고리의 힘

│3部│ 文學의 內容
·房子, 골룸, 동키, 큐피드의 共通點은? ― 트릭스터의 愉快한 叛亂
·低 녀석만 없으면 主人公이 幸福할 텐데 ― 惡黨, 惡魔, 惡女
·또 記憶 喪失症? ― 잃어버린 時間을 찾는 冒險
·그곳이 평사리여야만 하는 理由 ― 欲望을 創造하는 空間의 힘
·悲劇的인 ‘비’, 에로틱한 ‘비’ ― 避할 수 없는 날씨의 運命
·어떻게 먹을 것인가, 누구에게 먹일 것인가 ― 生命과 生存에 對한 强力한 隱喩, 飮食
·벤자민 버튼의 時間이 거꾸로 흐른 까닭은? ― 文學 속 幻想
·견딜 수 없는 슬픔의 役割 ― 트라우마, 偉大한 遺産
·英雄은 왜 過度한 試鍊을 겪는가? ― 알을 깨는 通過儀禮
·偉大한 ‘家出’의 主人公들 ― 自己 正體性을 發見하는 旅程
·世上 모든 것이 한瞬間에 사라진다면? ― 文學 속의 大災殃
·사랑의 革命的 힘 ― 文學의 永遠한 테마, 러브스토리
·‘運命의 굴레’를 벗어난 女性들 ― 文學 속의 女傑들을 찾아서

參考文獻

出處 : 알라딘 
저:정여울
서울대 獨文科를 卒業한 後 洞 大學院 國文科 博士課程을 修了했다. 2004年 봄 「문학동네」에 「暗黑의 核心을 匍匐하는 시시포스의 암소―방현석론」을 發表하며 評論家로 데뷔했다. 以後 「공간」, 「씨네21」, 「GQ」, 「出版저널」, 「드라마티크」 等에 映畫와 드라마에 對한 글을 寄稿했다. 2008年 現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講義하며, 라디오 프로그램 '示唆플러스' 等의 게스트로 出演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他人의 삶’에 조용히 노크하기. 그것이 그女가 가장 사랑하는 일이다. 自身이 學窓時節에 冊과 文學을 통해 힘을 얻고 길을 찾았기에 사람들에게도 그 길을 傳播하고 알리려 힘쓴다. 冊을 사랑하기에 冊으로 疏通하고 싶어하지만 冊에만 갇혀 있지는 않는다. TV 드라마에 빠지기도 하고, 映畫館과 美術館과 音樂會를 부지런히 찾기도 한다. 그女만의 생각들을 담은 著書로는 『아가씨, 大衆文化의 숲에서 希望을 보다』, 『國民國家의 政治的 想像力』(共著), 『내 書齋에 꽂은 작은 안테나』, 옮긴 冊으로 『帝國 그 사이의 韓國 1895~1919』가 있다.

出處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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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作品을 完璧하게 즐기는 法

映畫나 드라마에는 왜 記憶 喪失症에 걸린 主人公이 그토록 많을까?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敍述者가 옥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千辛萬苦 끝에 아버지를 求하는 바리公主처럼 英雄은 왜 試鍊을 겪을까? 小說 속에는 왜 唯獨 비 오는 날이 많을까? 文學 作品에서 벌어지는 事件의 表面 뒤에는 쉽게 理解하기 힘든 象徵이나 登場人物의 豫期치 못한 反戰 等이 숨겨져 있다. 問題는 이를 제대로 把握하지 못하면 文學 作品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놓친다는 것. 이 冊은 文學과 大衆文化의 境界를 넘나들면서 全方位的으로 活動해온 文學評論家 정여울이 靑少年들을 위해 文學 읽는 法을 親切하게 풀어낸 冊이다. 文學은 指導 없이는 찾을 수 없는 巨大한 寶物섬과 같다. 그 안에 숨겨진 象徵들을 못 읽어낼 境遇 主題를 제대로 把握하고 吟味할 수 없기 때문이다. 文學理論書와 文學參考서, 그 어느 冊도 가르쳐주지 않은 文學 읽기의 새로운 方法을 提示해줄 이 冊은, 패러디, 時點, 象徵, 아이러니, 時間, 空間, 트라우마 等의 20가지 키워드로 巨大한 文學의 世界를 막힘없이 探險한다. 著者가 提示하는 20個의 文學 열쇠를 지닌다면 東西古今의 수많은 文學作品을 스스로 즐기고 吟味할 수 있는 窮極의 門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삶을, 世上을, 人間을 사랑하는 法을 깨닫게 해주는 文學의 힘
靑少年期부터 文學을 즐기고 사랑해왔던 著者에게 文學은 “변함없는 靈魂의 安息處”이자 “每番 삶을, 世上을, 人間을 사랑하는 法을 깨닫게” 해 주는 存在라고 한다. 事實 끊임없이 새로운 事由를 풀어내는 獨特한 想像力, 不可能한 꿈을 向한 끝없는 實驗性, 他人의 苦痛에 共感하는 能力에서 文學을 凌駕하는 것이 있을까. 이 冊의 1部에서 著者는 <젊은 느티나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무정>, <슬픔이 기쁨에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等의 作品을 통해 우리은 왜 文學을 읽고, 文學은 우리에게 어떤 存在인가를 이야기한다. 著者는 人生에 對한 깊은 省察로 가득 차 있는 文學 作品은 10代와 20代에게 가장 큰 影響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靑少年期와 靑年期는 身體的, 精神的 成長痛이 함께하는 時期이다. 世界觀이 確立되지 않은 時期에 文學을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잠깐의 괴로움을 通過하면 文學을 통해 苦難의 바다를 헤쳐갈 수 있는 智慧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봄봄>부터 <데미안>까지 世上의 모든 文學에 통하는 똑똑한 文學 읽기 가이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動物들의 이야기로 곧이곧대로 읽는 사람이 있을까? 조지 오웰은 ‘人間事’의 根源的인 葛藤, 卽 支配하는 者와 支配받는 者의 끝나지 않는 싸움이라는 問題를 ‘動物들의 共同生活과 政治’라는 ‘알레고리’를 통해 드러냈다. 萬若 우리가 ‘말할 수 없는 素材’를 ‘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알레고리’를 理解하지 못하면 <동물농장>을 읽는 재미는 그만큼 半減될 것이다. ‘알레고리’ 外에도 文學은 ‘象徵’ ‘아이러니’ ‘隱喩와 直喩’ ‘擬人化’ 等 수많은 文學的 技法을 動員해 意味의 그물을 촘촘하게 짜놓는다. 2部 <문학의 기법="">에서 著者는 各各의 文學 技法이 作品에 어떻게 使用되고 어떤 文學的 效果를 자아내는지 分析한다.

萬若 房子가 없었다면 <춘향전>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房子와 마찬가지로 <별주부전>의 토끼,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두 世界’를 連結하는 媒介者 或은 中間者 役割을 하는 캐릭터를 ‘트릭스터’라고 한다. 各種 說話나 民譚, 神話 속에 存在하는 詐欺꾼, 장난꾸러기 같은 트릭스터들은 禁忌를 違反하고 不合理를 告發하기도 하면서 우리가 當然하다고 믿는 現實에 質問을 던지게 만드는 役割을 한다. <피터 팬="">의 후크 船長,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는 世界文學의 代表的인 ‘안타고니스트’들이다. 우리는 主人公에게 害를 입히는 惡人들에게 恐怖를 느끼지만 妙하게 그들에게 마음이 끌리곤 한다. 바로 惡役이 우리 안의 또 다른 自我, 숨겨진 人格을 代辯하는 存在이기 때문이다. 3部 <문학의 내용="">에서는 ‘트릭스터’, ‘안타고니스트’ 外에도 ‘時間’, ‘공간’, ‘飮食’, ‘트라우마’, ‘通過儀禮’, ‘正體性’, ‘大災殃’, ‘사랑’, ‘女性’ 等 文學이 主要 內容으로 삼는 키워드들을 통해서 文學의 迷路를 探險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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