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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平和를 짝사랑하다-노란북 價格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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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화를 짝사랑하다 - 붓으로 칼과 맞선 500년 조선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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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平和를 짝사랑하다 - 붓으로 칼과 맞선 500年 朝鮮戰爭社

장학근 知音
2008年 02月 03日 出刊 政家 18,000원 페이지 376 Page

들어가는 말 | 試鍊의 歷史에서 살아 숨쉬는 生存의 智慧를

PART 1. 領土開拓 戰爭

chapter 1. 革命政權의 登場
軍隊를 돌리다
疑心받는 親命政策
바다의 無法者 倭寇
北方의 威脅勢力 餘震
貧困層 量産하는 構造的 矛盾
百姓은 나라의 根本이다
事大, 相互不可侵의 共存戰略
周나라의 軍制를 借用하다
陣을 設置하여 陸軍의 基礎로 삼다
戰略外交
*또 하나의 歷史 | 새 政權의 首都移轉 問題

chapter 2. 對馬島征伐
天下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名의 東쪽 울타리
對馬島 回復을 命하다
朝鮮 最初의 軍事行動
成功的인 奇襲作戰
財政罰을 論하다
對馬島를 朝鮮에 隸屬시키다
未來價値를 읽지 못하고
*또 하나의 歷史 | 崔茂宣과 최해산, ‘火藥武器의 아버지’와 그의 아들

chapter 3. 世宗의 北進政策
戰雲 감도는 豆滿江
無主空山
國境線을 確立하다
나라의 근심을 領土擴張의 機會로 삼다
第1次 餘震征伐
第2次 餘震征伐
軍事基地 4軍을 廢하다
리더의 戰略的 思考는 國力과 直結된다
*또 하나의 歷史 | 中國에 窓이 있으면 朝鮮에는 便轉移 있다

chapter 4. 朝鮮軍의 海外派兵
名이 援軍을 要請하다
朝鮮 王의 統治가 境界地域까지 미쳐서는 안 된다
第1次 滿洲派兵
소금에 절인 野人의 귀를 넘겨주다
第2次 滿洲派兵
賃金은 귀덮개를 마다하고
怨恨에 찬 이웃을 머리맡에 두게 되다
*또 하나의 歷史 | 朝鮮의 軍船


PART 2. 東아시아 三國戰爭

chapter 5. 國際戰爭 壬辰倭亂
外交를 斷絶하다
鳥銃과 도요토미의 登場
訂正은 不安하고 經濟는 破産 危機에
豫告된 戰爭
到底히 이길 수 없도록 整備된 國防體制
日本과의 內通을 의심받다
바다를 抛棄하다
北上의 氣勢가 대를 쪼개는 듯하다
8000 騎兵이 鳥銃 앞에 스러지다
옥포海戰, 첫 出戰에서 戰爭의 局面을 바꿔놓다
唐布海戰, 거북船이 登場하다
한산大捷, 바다를 되찾다
釜山浦海戰, 長壽와 士卒의 公이 이보다 더한 것이 없다
5萬 勤王軍이 공중분해되다
朝鮮을 排除한 채 講和會談이 進行되다
*또 하나의 歷史 | 李舜臣이 元均의 救援要請에 不應한 理由

chapter 6. 더 殘酷해진 丁酉再亂
慘澹한 大慘敗 原菌의 七千輛海戰
아직 12隻의 배가 남아 있다
鳴梁海戰, 兵法의 論理를 뛰어넘다
露梁海戰, 聖雄을 從前과 맞바꾸고
입맛대로 美化된 三國戰爭
*또 하나의 歷史 | 李舜臣의 成績表


PART 3. 外交의 失敗가 부른 戰爭

chapter 7. 해서는 안 될 戰爭 丁卯胡亂
滿洲를 掌握하다
敗할 戰爭을 固執하는 非論理의 論理
毛文龍을 支援하여 後金을 刺戟하다
明나라를 위한 배금정冊
最後通牒
임금은 都城을 버리고
‘禽獸의 나라’에 屈服하다
*또 하나의 歷史 | 朝鮮軍의 武器들

chapter 8. 避할 수 있었던 屈辱 丙子胡亂
野蠻國과는 和議할 수 없다
鴨綠江을 건너 엿새 만에 寒性까지
王室은 降伏하고 將卒들은 投身하고
恥辱의 三田渡
나라가 亡해도 明의 恩惠는 갚아야 한다
*또 하나의 歷史 | 前後의 朝鮮을 깨운 有意味한 變化들


PART 4. 帝國主義 列强과의 戰爭

chapter 9. 朝鮮과 프랑스의 戰爭 丙寅洋擾
産業革命, 아시아 受難時代를 열다
個國과 鎖國 사이 極東의 딜레마
大院君의 以夷制夷가 霧散되다
프랑스 政府의 殺伐한 警告를 받다
植民地建設 野慾을 宗敎로 덮고
大院君의 自信感을 키워주고 西歐列强의 핀잔을 받다
通常이란 이런 것이며 傳敎가 이런 것이냐
*또 하나의 歷史 | 朝鮮의 軍制

chapter 10. 朝鮮과 美國의 戰爭 辛未洋擾
굳게 닫힌 門
美國과의 첫 만남
오페르트의 獵奇的인 朝鮮遠征隊
美國의 砲艦外交
첫 番째 武力衝突로 韓江이 封鎖되다
江華島 上陸作戰
제 나라를 위해 이보다 용맹스러울 수 없다
*또 하나의 歷史 | 남연군墓와 斥和碑

chapter 11. 日本艦隊의 侵略 운양호 事件
발톱을 감춘 對朝鮮 政策
프랑스式 陸軍과 英國式 海軍시스템
朝鮮의 發砲를 誘導하다
修交協商을 위한 武力挑發
中和를 代替한 東아시아의 새로운 秩序
汚辱의 時代
高宗, 외롭고 無力한 開化論者
旣往의 個項이 後進國 日本에 依해 主導된 理由
*또 하나의 歷史 | 江華島의 붉은보라 순무

마치는 말 | 傷處의 구석까지 記錄으로 남겨야 하는 理由

年譜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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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 알라딘 
저:장학근
장학근은 海軍士官學校 韓國史 敎授 兼 博物館長을 歷任하고 國防部 軍史編纂硏究所 軍事史部長, 軍精神戰力 敎材執筆委員, 公務員敎育院 招聘敎授를 지낸 人物로 軍事學的 觀點에서 歷史를 바라본 冊들을 著述하고 있는 著者이다. 그는 海軍士官學校와 서울대 國史學科를 卒業하고 고려대 大學院 史學科에서 碩士學位, 檀國大 大學院 史學科에서 博士學位를 받았다. 現在 順天鄕大學校 招聘敎授로 順天鄕大學校 李舜臣硏究所 所長으로 勤務 中이다.

著書로는 『海洋의 觀點에서 본 韓國의 歷史』『朝鮮時代 海洋防衛社』『韓國海洋活動史』『三國統一의 軍事戰略』『高麗의 北進政策社』『朝鮮時代 軍事戰略』『忠武公 李舜臣의 짧은 生涯 빛나는 삶』等이 있고, 「朝鮮의 對馬島征伐과 그 支配政策」外 60餘 篇의 論文 等을 著述했다.

出處 : 예스24 
韓半島에서 벌어졌던 戰爭들을 整理하는 ‘韓國 戰爭史’ 시리즈와 世界史 主要 戰爭들을 整理하게 될 ‘世界 戰爭史’ 시리즈 첫 番째 冊. 지은이 장학근은 朝鮮이 國家 單位의 全面戰에서는 單 한 番도 勝利를 거두어본 經驗이 없었음에도 不拘하고 歷史를 維持시켰다는 點을 注目하며, 朝鮮時代에 벌어졌던 戰爭을 分析한다. 지은이는 朝鮮 初期 여진과 倭寇 等 異民族의 侵入에 積極的으로 對處하던 領土開拓 戰爭, 日本의 全面 侵入으로 全 國土가 焦土化되었던 東아시아 三國戰爭, 避해 갈 수 있었으나 外交의 失敗가 부른 戰爭, 그리고 産業革命 以後 아시아의 受難時代가 열리면서 始作된 帝國主義 列强과의 戰爭 等 朝鮮時代를 4種類의 戰爭期로 나눈 뒤에 그 特徵을 記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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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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