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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圖書 > 小說/市/戱曲 > 韓國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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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 2001年 第46回 現代文學賞 首相小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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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12月 31日
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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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家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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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6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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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detail/detail_bgbar4.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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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作
마르시아스 審 - 美(美)
受賞作家 慈善作
마르시아스 審 - 描寫總(猫蛇塚)
受賞候補作
1. 박경철 - 핸드폰 家族
2. 서하진 - 私心(邪心)
3. 윤성희 - 母子
4. 千運營 - 등뼈
5. 한창훈 - 먼 곳에서 온 사람
歷代受賞作家 最近作
1. 이제하 - 담배의 解毒(害毒)
2. 윤흥길 - 農林學校 방죽
3. 윤후명 - 千 年의 約束
審査評
1. 豫審
황종연·강상희 - 內的 獨白의 틀에 짓눌리지 않는 作家들
2. 本心
김윤식 - 美의 存在方式으로서의 均衡感覺
김화영 - 금지당한 欲望이 만들어 낸 緊張의 所産
오정희 - '小說'을 부리는 作家의 能爛함
受賞所感
마르시아스 審 - 現, 臺, 文, 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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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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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文學史는 12月 18日 第46回 各 部門別 受賞者를 發表했다. 1999年 12月~2000年 11月(季刊誌 99 겨울號~2000 가을號) 사이에 各 文藝誌에 發表된 作品을 對象으로 審査한 結果, 小說 部門에 마르시아스 審議 「美」가, 詩 部門에 김기택의 「불룩한 자루」外 6篇이, 評論 部門에 남진우의 「幸福의 詩學, 流出의 修辭學-정현종의 詩世界」가 選定되었다. 施賞式은 2001年 3月初에 열릴 豫定이라고 한다. 그 中에서도 이 冊에는 심상대氏의 短篇小說 '美'와 候補作 5篇, 歷代 受賞作家의 最近作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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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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