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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世界史敎科書 1-虜亂北 價格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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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 문명과 문명의 대화
國內圖書 > 歷史 > 世界史 一般

살아있는 世界史 敎科書 1 - 文明과 文明의 對話

2005年 10月 23日 出刊 政家 22,000원 페이지 340 Page

1卷 目次

머리말_ '21世紀를 살아갈 韓國의 靑少年들'을 위해 世界史를 새로 썼다

1. 더불어 사는 世上
世界 속의 우리
世上 밖으로, 歷史 속으로

2. 나라를 세우고 文明을 빚으니
1. 人類의 故鄕, 아프리카
2. 歷史가 始作된 땅, 수메르
3. 地中海를 밝히는 文明의 빛
4. 인더스 江에서 黃河까지

3. 드넓은 帝國, 커다란 믿음
1. 最初의 世界 帝國, 페르시아
2. 폴리스 世界에서 헬레니즘 帝國으로
3. 로마 帝國과 크리스트 敎義 만남
4. 佛敎의 가르침을 받은 마우리아
5. 中國의 울타리를 쌓은 秦나라
6. 中國 文化의 기틀을 다진 한나라

4. 沙漠과 草原을 품은 이슬람 世界
1. 桐.西 交易路의 强大國, 페르시아
2. 아랍에서 이슬람 校歌 일어나다
3. 세 大陸을 품은 이슬람
4. 이슬람 世界에 부는 바람

5. 十字架를 들고 가는 유럽
1. 千年의 帝國, 비잔티움
2. 또 하나의 크리스트 校 世界, 西유럽
3. 西유럽의 靈魂을 支配한 가톨릭 校
4. 都市와 함께 發展한 中央 集權 國家

6. 靈魂의 江 印度, 바다로 열린 東南 아시아
1. 힌두 世界의 울타리를 세우다
2. 人道에서 찾아온 이슬람 勢力
3. 더 넓은 印度를 찾아서
4. 물과 바다를 품은 東南 아시아

7. 長安에서 나라까지 굽이치는 東아시아
1. 統一로 가는 遊牧 世界와 農耕 世界
2. 말 달리는 韓半島, 일어서는 日本
3. 白殭에서 겨루는 東아시아 三國
4. 緋緞길에 실려 온 唐나라의 봄바람

8. 몽골 帝國, 유라시아를 가로지르다
1. 遊牧 國家에서 征服 國家로
2. 양쯔 江 以南에서 다시 일어난 송
3. 몽골의 征服, 이에 맞선 抗爭
4. 유라시아가 하나의 世界로 統合되다

9. 넓어지는 이슬람 世界
1. 이슬람 世界를 누빈 나라들
2. 세 大陸에 걸친 나라, 오스만 帝國
3. 引渡의 새로운 傳統, 무굴 帝國
4. 다양하게 굽이치는 東南 아시아

10. 大西洋을 헤쳐 나가는 유럽
1. 바다로 나서는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2. 유럽의 새 强者, 英國과 프랑스
3. 西유럽을 따르는 中.동부 유럽
4. 유럽을 살찌운 大西洋 貿易

11. 名.淸 帝國 그리고 東아시아
1. 明나라가 이끄는 東아시아
2. 壬辰年, 戰爭에 휩싸이고
3. 오늘날의 中國을 만든 淸나라
4. 日本과 淸나라로 向한 朝鮮

12. 하나 되는 世界, 文明과 文明의 만남
貿易의 成長으로 하나 되는 世界
文明의 共存과 衝突

2卷 目次

머리말_ '21世紀를 살아갈 韓國의 靑少年들'을 위해 世界史를 새로 썼다

1. 새로운 삶의 方式, 近代
16世紀에서 19世紀로
새로운 길을 찾아서

2. 유럽에서 近代가 始作되다
1. 資本家와 勞動者가 登場하다
2. 産業 革命이 始作되다
3. 프랑스 革命, 낡은 秩序를 허물다
4. 國民 國家의 씨앗이 뿌려지다

3. 유럽 國民 國家의 發展과 帝國主義 哲學
1. 1848年 革命과 獨逸의 統一
2. 유럽 各國, 産業化를 推進하다
3. 勞動者들, 權利를 主張하다
4. 國民 國家, 帝國主義로 치닫다

4. 아메리카의 獨立과 美國의 誕生
1. 아메리카, 英國에서 벗어나다
2. 라틴아메리카度 獨立을 宣言하다
3. 美國, 또 하나의 巨人이 되다
4. 美國의 膨脹과 라틴아메리카의 試鍊

5. 帝國主義 侵略과 아시아.아프리카의 民族 運動
1. 오스만 帝國을 뒤흔드는 獨立의 烈風
2. 帝國主義를 딛고 일어서는 아프리카
3. 英國에 맞서 誕生한 印度 民族主義
4. 外勢를 딛고 나아가는 東南 아시아

6. 東아시아 三國의 近代的 變革과 日本의 帝國主義化
1. 東아시아 三國, 닫힌 門을 열다
2.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中國
3. 1894年 疾風怒濤의 東아시아
4. 危機의 中國,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7. 帝國主義 戰爭과 反帝國主義 運動의 成長
1. 유럽 全體가 戰爭에 휩싸이다
2. 러시아 革命, 世界를 뒤흔들다
3. 유럽에서 民主主義가 擴大되다
4. 朝鮮과 中國, 民族 運動이 暴發하다
5. 아시아에 民族 運動이 擴散되다

8. 第2次 世界 大戰과 平和를 위한 鬪爭
1. 大恐慌이 世界를 휩쓴다
2. 파시즘, 그리고 이에 맞선 사람들
3. 抗日 鬪爭, 日本의 侵略을 막아 내다
4. 第2次 世界 大戰, '大量 虐殺'의 時代
5. 파시즘이 무너지다

9. 아시아의 獨立과 冷戰 秩序
1. 아시아 여러 나라가 獨立하다
2. 美國과 蘇聯, 유럽을 둘로 나누다
3. 分斷과 戰爭, 再武裝의 東아시아
4. 非同盟權, 平和 共存과 反植民主義

10. 脫植民 運動의 發展과 흔들리는 冷戰 秩序
1. 아프리카, 植民主義와 訣別하다
2. 美國과 蘇聯이 共存하다
3. 베트남 戰爭과 프라하의 봄
4. 急激한 産業化가 社會를 바꾸다

11. 東유럽 社會主義가 무너지고 世界化의 물결이 뒤덮다
1. 고르바초프, 改革.開放을 외치다
2. 獨逸이 統一되고, 蘇聯이 解體되다
3. 美國, 唯一 霸權 國家를 自處하다
4. 어떤 未來를 꿈꿀 것인가

12. 21世紀 어떤 未來를 建設할 것인가
戰爭 없는 平和 世上은 不可能한가
飢餓와 貧困, 不平等을 除去할 수는 없을까
人間과 自然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다

出處 : 알라딘 
저:전국역사교사모임
뜻있는 韓國의 歷史敎師들이 學生들에게 생생하면서도 올바른 歷史 認識을 갖출 수 있도록 ‘살아있는 歷史敎育’을 하고자 1988年에 만든 모임이다. 現在 2000餘 名의 會員이 全國 各 地域에서 活潑히 活動하고 있으며, 地域史와 韓國史, 東아시아史, 世界史 等 敎科別로 學習 資料를 開發하는 한便, 인터넷·寫眞·動映像·現場體驗學習 等을 活用한 다양한 敎育方法 硏究와 理論化를 위해 努力하고 있다. 歷史敎育 專門誌인 季刊 《歷史敎育》을 비롯해 多數의 單行本을 펴내며 歷史敎育의 大衆化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外國人을 위한 韓國史》를 執筆한 全國歷史敎師모임은 그間 《살아있는 韓國史 敎科書》 《살아있는 世界史 敎科書》라는 代案의 歷史 敎科書를 통해 歷史敎育의 새로운 次元을 열어왔다. 最近에는 ‘처음 읽는 世界史 시리즈’를 企劃, 執筆함으로써 韓國人을 위한 世界史와, 그와의 延長線에서 外國人을 위한 韓國史를 苦悶하고, 그 結果物을 내놓았다.

歷史敎師는 이 冊을 執筆하는 데 두 가지 유리한 高地에 서 있다. 먼저, 韓國史와 世界史 領域을 넘나들며 世界史의 脈絡에서 韓國史를 읽으려 하고, 또 韓國史를 念頭에 두고 世界史를 가르쳐 옴으로써 世界史의 經驗 속에서 韓國史를 省察하고 世界因果 韓國史를 疏通하는 데 그 누구보다 유리하다. 또한 가장 쉬운 言語로 韓國의 歷史를 이야기하고 가르치기 때문에 누구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韓國史를 執筆하는 데도 유리하다. 이러한 長點을 十分 살린 이 冊은 韓國史를 世界史의 一部로서 바라볼 수 있는 視角을 堅持하면서 韓國의 獨自的 文化와 歷史를 이야기하고 있다.

出處 : 예스24 
弘報 動映像 바로 보기 를 만든 全國歷史敎師모임의 2千餘 歷史敎師들이 '主演 유럽, 助演 中國'의 世界史를 넘어 人類의 歷史를 담은 世界史를 새롭게 썼다. 敎科書的이란 形式의 陳腐함을 넘어 冊이라는 미디어가 具現할 수 있는 價値와 形式을 새롭게 한 點이 돋보인다. 開發期間 3年 6個月, 開發人員 175名, 編纂委員 25名, 디자인 스태프 28名 等의 數値가 말해주듯 '世界史 敎科書 프로젝트'는 21世紀를 열어갈 韓國의 靑少年들을 위해 旣存의 낡은 世界史 敎科書의 槪念을 根本的으로 바꾸자는 野心찬 目標에서 企劃, 推進된 것이다. 가 堅持한 世界史의 觀點은 3가지다. 첫째는 世界史는 다른 나라의 歷史라는 分節的인 歷史觀과 유럽을 普遍化하는 西歐 中心의 歷史觀을 넘어 다양하게 펼쳐진 人類의 歷史를 그려낸다는 것이다. 둘째는 平和와 民主主義, 人間다운 삶을 志向하는 世界史, 競爭과 成功至上主義에 對한 對案的인 삶의 方案을 省察할 수 있는 歷史를 그리고자 한 點이다. 셋째는 世界史의 흐름을 無心히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歷史와 관련짓고자 한 點이다.
出處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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