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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內圖書 > 歷史 > 韓國史 一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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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韓國史 敎科書 2 - 20世紀를 넘어 새로운 未來로, 改訂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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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04月 08日
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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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家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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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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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卷 民族의 形成과 民族 文化
프롤로그. 歷史는 왜 배우나요
1. 歷史와 ‘나’
2. 歷史 만들기
1 우리 歷史의 새벽
1. 洞窟에서 들녘으로
*허스토리를 찾아서
2. 고인돌을 만드는 世上
*高敞 고인돌 이야기
3. 우리 겨레 첫 나라
4. 古朝鮮의 뒤를 이어
*興首아이, 다섯 살짜리 靑少年
2 中央 集權 國家가 나타나다
1. 三國의 成立, 그리고 伽倻
2. 中央 集權 國家의 登場
3. 海上 王國 百濟
4. 東北아시아의 最强國 高句麗
*壁畫 속으로 뿅! 奴婢 亞광이의 어떤 하루
5. 新羅의 跳躍, 이어지는 戰爭
*우리는 백제를 만나러 日本으로 간다
6. 高句麗, 수.唐을 물리치다
*설씨녀와 가실
*親舊야, 우리의 盟誓를 지키자!
3 三國에서 南北國으로
1. 南北國 時代가 열리다
2. 渤海, 高句麗의 옛 땅을 되찾다
3. 佛國寺와 石窟庵
*石窟庵, 民族 文化의 原形
4. 張保皐와 新羅의 明暗
5. 新羅와 渤海, 무너지다
*孝女 지은
*唐나라의 新羅 少年, 최치원
4 다시 하나 된 겨레
1. 後三國을 넘어 하나로
2. 나라의 기틀을 다듬고
3. 高麗, 거란의 侵略을 물리치다
*흙과 불의 魔術, 高麗靑瓷
4. 門閥 貴族과 民衆
*누나, 도와줘
*塔돌이와 밸런타인데이
5 貴族 社會를 넘어서
1. 武臣이 權力을 잡다
2. 이 땅에서 賤民을 없애자
3. 몽골과 맞선 高麗 사람들
*누가 나무에 숨결을 담을 수 있겠는가
4. 權門勢族이 활개 치다
*끌려가는 女人들
5. 改革의 고빗길에서
*李奎報의 試驗 準備
6 儒敎的 以上 國家를 꿈꾸며
1. 새 나라 朝鮮이 서다
2. 儒敎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아직도 장가를 들다니
3. 訓民正音을 만들다
*우리의 하늘은 우리가 본다
*朝鮮版 成人式, 冠禮와 筓禮
7 大義와 名分이 重視된 社會
1. 盜賊이 義賊이 되는 世上
2. 士林이 政治의 中心에 서다
3. 日本의 侵略에 맞서 싸우다
*“殿下, 이 글은 볼 수 없사옵니다”
4. 北伐이냐, 北學이냐
*네 아버지 곁으로 가련다
*종아리를 때리고 나서
8 나라 다시 세우기
1. 大同法을 擴大하라
2. 土地를 農民에게
3. 商工業을 發展시켜야
*對象인 김만덕
4. 華城을 쌓아라
*아름다운 火星
* 謙齋 鄭敾, 藝術의 길을 간다
9 일어서는 農民들
1. 새로운 世上을 꿈꾸는 民衆
* 風俗畫로 본 農村 女性들의 삶
2. 平安道에서 일어난 홍경래
*솟아오르는 民衆의 힘, 장승
3. 全國的으로 일어서는 民衆
*알콩달콩 옛 그림 속으로
*飛石치기, 頌德碑가 別거냐
에필로그. 民族의 形成과 民族 文化
1. 우리 民族은 어떻게 形成되었을까
2. 우리 民族은 어떻게 살아왔나
附錄
韓國史.世界史 年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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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卷 20世紀를 넘어 새로운 未來로
프롤로그. 19世紀의 저녁, 21世紀의 아침
1. 우리는 지난 100年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 우리의 近代는 어떻게 始作되었나
1 自主的 近代 國家 樹立을 向하여
1. 危機의 始作, 反外勢 運動이 始作되다
2. 近代 國家를 建設하자!
3. 倭洋을 몰아내자!
*靑春寡婦의 再嫁를 許容하라!
4. 輔國安民의 旗발을 들고
*執綱所를 찾아서
5. 自主와 近代化의 갈림길
*最初의 日本, 美國 留學生 유길준
2 主權을 지키기 위한 抗爭
1. 38度線으로 朝鮮을 分割瑕疵
2. 자주 獨立을 지키기 爲한 方法은?
*19世紀의 저녁, 1899年의 10大 뉴스
3. 오늘 목 놓아 痛哭하리
4. 者, 우리 銃칼을 들자!
5. 實力 養成으로 主權을 回復하자
*半指 빼고 비녀 뽑고, 金 모아서 나라 빚 갚기
*靑年 學徒들이여! 그대들의 어깨에 나라의 運命이 달려 있나니
3 日帝의 强點과 뒤틀린 近代化
1. 三千里 錦繡江山 地獄이 되어
2. 日帝, 그리고 地主와 小作人
3. 植民地 都市의 세 얼굴
*서울 都心의 세 얼굴 - 鳴動과 鍾路, 그리고 청계천邊
4. 새것과 오래된 것
*羅蕙錫의 結婚 條件
*職業 少年들의 가지가지 설움
4 民族 運動의 새로운 前進
1. 터지자 밀물 같은 對한 獨立 萬歲!
2. 民族主義와 社會主義
*굶어 죽을지라도 屈服할 수 없다
*巖泰島를 찾아서
3. 신대한 獨立軍 百萬 龍사야!
4. 團結하여 鬪爭하자!
*어느 普通學校의 卒業式場에서
5 解放의 그날까지
1. 빼앗긴 祖國, 끌려간 사람들
*軍隊 慰安婦, 아물지 않은 傷處
2. 復活하는 獨立 戰爭
3. 내릴 수 없는 鬪爭의 旗발
4. 最後의 決戰을 準備하며
*1945年 4月 29日
*皇國 臣民化 敎育, 짓밟히는 靑少年들
6 解放과 分斷
1. 解放의 感激, 占領의 悲劇
*여운형, 새로운 나라 建設을 主張하다
2. 우리는 이런 나라를 願한다
*眞正한 解放은 女性 解放으로부터
3. 한 民族, 두 國家
4. 解放된 祖國, 生活 前線은 힘들다
*解放으로 되살아난 少年, 少女들의 꿈과 希望
7 戰爭으로 깊어지는 分斷 構造
1. 暴風 前夜
*反民特委 法廷 - 民族 反逆者 處罰하여 民族 正氣 回復하자!
2. 갈가리 찢기는 錦繡江山
*짧은 사랑, 긴 離別
3. 南과 北, 資本主義와 社會主義
*少年兵, 冊 代身 銃을 들고
8 産業化와 民主化
1. 4.19 革命, 自由와 統一의 길
2. 經濟 開發 計劃을 推進하다
3. 民主化 運動, 長期 獨裁에 맞서다
*1979年 가을, 궁정동에서 울린 銃소리
4. 大韓民國, 民主化와 産業化를 이루다
5. 北韓, 社會主義 工業化와 唯一 體制
*北韓 女性의 社會 活動과 託兒所
*1970年代 中學校 無試驗 進學과 高等學校 平準化
9 變化하는 韓半島, 다가서는 南과 北
1. 大韓民國, 平和的 政權 交替가 자리 잡다
2. 北韓, 우리式 社會主義를 提唱하다
3. 南北 和解.協力의 새 時代를 열다
4. 經濟 危機를 넘어 다시 일어서다
*統一을 向한 작지만 큰 발걸음
*敎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에필로그. 새로운 未來 만들기
1. 2012年 大韓民國의 오늘
2. 歷史를 돌아보며 未來를 꿈꾸다
附錄
韓國史.世界史 年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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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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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국역사교사모임
뜻있는 韓國의 歷史敎師들이 學生들에게 생생하면서도 올바른 歷史 認識을 갖출 수 있도록 ‘살아있는 歷史敎育’을 하고자 1988年에 만든 모임이다. 現在 2000餘 名의 會員이 全國 各 地域에서 活潑히 活動하고 있으며, 地域史와 韓國史, 東아시아史, 世界史 等 敎科別로 學習 資料를 開發하는 한便, 인터넷·寫眞·動映像·現場體驗學習 等을 活用한 다양한 敎育方法 硏究와 理論化를 위해 努力하고 있다. 歷史敎育 專門誌인 季刊 《歷史敎育》을 비롯해 多數의 單行本을 펴내며 歷史敎育의 大衆化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外國人을 위한 韓國史》를 執筆한 全國歷史敎師모임은 그間 《살아있는 韓國史 敎科書》 《살아있는 世界史 敎科書》라는 代案의 歷史 敎科書를 통해 歷史敎育의 새로운 次元을 열어왔다. 最近에는 ‘처음 읽는 世界史 시리즈’를 企劃, 執筆함으로써 韓國人을 위한 世界史와, 그와의 延長線에서 外國人을 위한 韓國史를 苦悶하고, 그 結果物을 내놓았다.
歷史敎師는 이 冊을 執筆하는 데 두 가지 유리한 高地에 서 있다. 먼저, 韓國史와 世界史 領域을 넘나들며 世界史의 脈絡에서 韓國史를 읽으려 하고, 또 韓國史를 念頭에 두고 世界史를 가르쳐 옴으로써 世界史의 經驗 속에서 韓國史를 省察하고 世界因果 韓國史를 疏通하는 데 그 누구보다 유리하다. 또한 가장 쉬운 言語로 韓國의 歷史를 이야기하고 가르치기 때문에 누구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韓國史를 執筆하는 데도 유리하다. 이러한 長點을 十分 살린 이 冊은 韓國史를 世界史의 一部로서 바라볼 수 있는 視角을 堅持하면서 韓國의 獨自的 文化와 歷史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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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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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敎科書와 歷史 授業을 바꾼 最初의 韓國史 代案敎科書”
-《살아있는 韓國史 敎科書》 出刊 10周年 記念 全面 改正增補版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歷史 敎科書, 槪說書를 要約한 듯 죽은 知識을 羅列한 敎科書를 넘어서는 새로운 代案 敎科書 製作에 現職 敎師들이 발 벗고 나섰다. 講義와 暗記로만 이뤄지는 歷史 授業을 넘어서, 生動感 있는 이야기와 感動이 살아 있는 歷史 授業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旣存 檢認定 敎科書와 對立하거나 衝突하고 있지는 않으며, 그 成果를 담아내면서도 只今까지의 歷史學界와 歷史敎育界는 勿論 우리 社會가 이루어낸 歷史的 成熟度를 담아내고 있다.
特히, 이番 改正增補版에서는 最新의 硏究 成果를 反映함은 勿論, 初版 出刊 以後 變化한 우리 社會의 現實을 積極 反映하여 近現代史 部分을 完全히 새롭게 고쳐 썼다. 이로써 民主化와 産業化를 同時에 이룬 大韓民國의 成果를 歷史的 眼目에서 省察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未來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問題意識이 더욱 鮮明해졌다.
뿐만 아니라, 改正增補版에서는 編輯디자인度 時代에 맞게 全面 바꾸었다. 生動感 있는 歷史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1,000餘 컷의 寫眞, 地圖, 圖表, 일러스트 等을 活用해 歷史를 體驗하는 맛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탄탄한 텍스트와 생생한 이미지로 ‘歷史를 읽는 힘’과 ‘歷史를 體驗하는 맛’을 同時에 만족시키고 있다.
特히, 「文化財를 찾아서」, 「歷史의 現場」, 「女性과 歷史」, 「靑少年의 삶과 꿈」等의 特別 꼭지를 마련하여 學生들이 우리 歷史를 좀더 친숙하게 마주하고 疏通할 수 있도록 配慮한 데에서 先生님들의 각별한 愛情을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歷史冊을 기다려온 學生들뿐만 아니라 一般人들에게도 신명나는 歷史 工夫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卷은 先史 時代부터 朝鮮 後期까지를 全體 11個 團員, 42個 主題에 담아, 韓民族이란 民族 集團이 形成되는 過程과 民族 文化의 主要 要素들이 자리 잡는 過程을 드러내는 데 主眼點을 두고 있다.
2卷은 近現代史를 全體 11個 團員, 42個 主題에 담아, 밀려오는 外勢에 맞서 自主的 近代 國家를 建設하기 위한 努力에서 出發하여 分斷의 아픔을 克服하고 民主化와 産業化를 同時에 이룬 大韓民國의 成果를 드러내는 데 主眼點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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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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