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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著作集 8-虜亂北 價格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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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저작집 8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國內圖書 > 社會科學 > 批評/칼럼

리영희 著作集 8 - 새는 '左.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 知音
2006年 08月 29日 出刊 政家 22,000원 페이지 608 Page

어떤 敍事(序辭)·고은
머리말
年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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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章 北韓 核問題의 바른 認識
새는 ‘左·右’의 날개로 난다
韓半島 核 危險의 構造
美國­北韓 核問題의 P.T.S.D的 特性
韓半島의 非核化·軍縮 그리고 統一
戰爭을 부추기는 者들이 있다

2章 바람직한 統一의 論理
吸收統一論은 危險한 發想
現 狀態로 統一되면 不幸한 事態 招來
民主的 文民政府만이 統一課業의 擔當者가 될 수 있다
北韓의 異質化만큼 南韓의 異質化도 걱정하자
統一은 어느만큼 와 있는가?
한여름의 雜感(雜感)

3章 韓美關係의 本質
1953年 韓美 相互防衛條約
韓美關係의 本質을 알면……
美國式 平和主義의 二律背反
‘작지만 健康한 統一國家’란?

4章 社會主義圈의 崩壞와 새로운 國際秩序
社會主義의 失敗를 보는 한 知識人의 苦悶과 葛藤
社會主義는 끝난 것인가? 資本主義는 이긴 것인가?
한·中 修交를 어떻게 볼 것인가?
韓半島는 새 東北아시아 秩序의 出發點
‘제로섬’的 對決構造에서 經濟競爭으로
버리지 못하는 利己主義와 버릴 수 없는 社會主義的 휴머니즘

5章 다시 쓰여져야 할 歷史를 보면서
金九 先生 暗殺犯 안두희의 敎訓
日本人 妄言 糾彈 前에 國民 總反省이 必要하다
光州 民主抗爭 ‘背後操縱’ 靈光機
6月이면 앓는 ‘回歸性 熱病’
臺灣 ‘2·28事件’의 眞相
‘基督敎社會問題硏究院 事件’의 回想
光州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過去事는 歷史에 묻는 것인가
베트남 人民에게 먼저 謝過할 일

6章 새로 태어나야 할 言論을 위한 提言
汚辱의 歷史 淸算해야
放送을 보는 마음
끝내 變할 줄 모르는 言論人들의 機會主義
한 非映像世代의 付託

7章 宗敎에 對한 斷想
믿음! 믿음이 무엇이기에……
‘宗敎와 科學’ 右肩(愚見)
宗敎에 對한 한 가지 所願
戰爭과 宗敎에 對한 省察
佛經을 잘못 읽은 궁금症
刑務所 監房 안에서 만난 부처님
信念대로 살기가 이토록 어렵다니!
죽음 뒤의 自己 모습

8章 나의 讀書遍歷
自由人이고자 한 끊임없는 努力
大學 1學年生과의 對話
虛僞에 맞선 이성의 鬪士들
永遠한 스승, 魯迅(魯迅)
理想主義的 삶의 標本 ‘김산’
性을 통한 人間行態와 歷史에 對한 새로운 認識
變革의 時代精神을 따른 37年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冊을 모을 때와 버릴 때

9章 새로 그려보는 새 文化
問題를 根本에서 생각하는 敎育
日本 大衆文化의 受容과 積極的 思考
世界를 相對로 생각하고 行動할 때다
社會의 門은 大學의 門보다 넓다
잘못된 ‘過消費 風潮’ 批判
김연준 理事長과 나
어느 늦깎이의 作家論
自動式 齒솔
오지혜(吳芝惠)

10章 著者 리영희 敎授에 對하여
다시 轉換時代를 맞아
“體制보다 늘 人間의 幸福 重視”

出處 : 알라딘 
저:리영희
우리 時代의 代表的 進步學者. 1929年 平北 朔州郡 대관면에서 태어났다. 1957年부터 1964年까지 合同通信 外信部 記者, 1964年부터 1971年까지 조선일보와 合同通信 外信部長을 各各 歷任했다. 1960年 美國 노스웨스턴大學 新聞大學院에서 硏修했다. 1972年부터 漢陽大學校 文理科大學 敎授 兼 中國問題硏究所(以後 中小問題硏究所) 硏究敎授로 在職 中 朴正熙 政權에 依해 1976年 解職되어 1980年 3月 復職되었으나, 그해 여름 全斗煥 政權에 依해 다시 解職되었다가 1984年 가을에 다시 復職되었다.

1985年 日本 東京大學 招請으로 社會科學硏究所에서 그리고 西獨 하이델베르크 所在 獨逸聯邦 敎會社會科學硏究所에서 各其 한 學期씩 共同硏究에 從事하였다. 1987年 美國 버클리대학의 正式副敎授로 招聘되어 'Peace and Conflict' 特別講座를 맡아 講義하였다. 1995年 한양대學校 敎授職에서 停年 退任한 後 1999年까지 同大學 言論情報大學院 待遇敎授를 歷任했다. 2000年代 後半부터 肝硬化로 鬪病, 2010年 12月 5日 永眠했다.

리영희의 글은 그가 겪어 온 歷史的 事件들 속에 同時代의 通念을 뒤엎는 眞實의 힘을 담고 있다. 現代史와 國際政治의 現實을 보는 視角에 '코페르니쿠스的 轉換'을 불러일으킨 古典的 啓蒙書로 評價받는 그의 著書들은, 中國關係·베트남戰爭·日本의 再登場 問題 等을 새로운 視角으로 分析해내어 新鮮한 衝擊을 주었다. 또한 사랑과 憎惡가 交叉하는 極端의 時代를 살아야 했던 著者의 肉聲으로 傳하는, 知識人의 삶과 思想에 關한 記錄을 통해 韓國 現代史의 主要 局面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한 人間으로서 부딪혀야 했던 葛藤과 煩悶, 苦痛의 瞬間을 率直하고 假飾 없이 담아낸 그의 體驗이야기는 재미와 感動을 더해주며, 나아가 韓國 現代史에서 한 人間이 堪當해야 했던 苦惱의 무게를 斟酌하게 한다.

지은 冊으로 『轉換時代의 論理』(1974), 『偶像과 理性』(1977), 『分斷을 넘어서』(1984), 『80年代 國際情勢와 韓半島』(1984), 『베트남戰爭』(1985), 『逆說의 辨證』(1987), 『逆情』(1988), 『自由人, 自由인』(1990), 『人間萬事 塞翁之馬』(1991), 『새는 ‘左·右’의 날개로 난다』(1994), 『스핑크스의 코』(1998), 『半世紀의 神話』(1999), 『對話』(2005) 및 日本語로 飜譯된 評論集 『分斷民族の苦惱』(1985), 『朝鮮半島の新ミレニアム』(2000)이 있다. 便역·註解書로는 『8億人과의 對話』(1977), 『中國白書』(1982), 『10億人의 나라』(1983)가 있다.

出處 : 예스24 
抑壓과 不條理에 맞서 펜의 힘으로 '半世紀의 神話'를 일군 우리 時代의 참知識人 리영희 先生의 著作集.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波紋을 일으키고 精神을 일깨워 前室을 보게 했던 先生의 모든 冊이 12卷의 著作集으로 完成되었다. 北韓 核問題의 本質은 무엇이고 이와 關聯해 美國은 어떠한 意味를 가지고 있는가. 北韓의 將來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바람직한 統一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 社會에 새로운 認識의 地平을 넓혀온 論客 리영희 先生의 일곱番째 評論集으로, 이러한 물음에 對해 眞摯한 答辯을 救한다. 1994年 처음 發表된 冊을 리영희 著作集 여덟 番째 冊으로 다듬어 出刊했다.
出處 : 알라딘 
9788935656967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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