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朴映宣 "LKe뱅크 마프펀드 投資 理事會 議決 거쳐" - 노컷뉴스
全體메뉴보기

朴映宣 "LKe뱅크 마프펀드 投資 理事會 議決 거쳐"



國會/政黨

    朴映宣 "LKe뱅크 마프펀드 投資 理事會 議決 거쳐"

    ''김경준이 이명박 候補 몰래했다'' 한나라당 主張 反駁

    22

     


    한나라당 이명박 大選 候補가 김경준 氏와 共同 代表로 있던 LKe뱅크가 마프(MAF) 펀드의 轉換社債와 株式을 買入하는 過程에 李 候補가 介入했는지 與否가 BBK 株價造作 事件의 새로운 爭點으로 急浮上하고 있다.

    大統合民主新黨 박영선 議員은 지난 22日 國稅廳 國政監査에서 LKe뱅크가 ''마프펀드''의 轉換社債에 1250萬 달러를 投資했다는 內容이 담긴 金伯駿 氏가 美國 法院에 提出한 訴狀을 公開한 데 이어 23日엔 LKe뱅크의 마프펀드 投資는 理事會 議決을 거쳤다며 小腸 가운데 該當 部分을 具體的으로 摘示했다.[BestNocut_R]

    이는 한나라당이 "김경준 氏가 이 候補 몰래 LKe뱅크 會社를 開設해 株價를 造作했다"고 解明하고 李 候補 側도 "LKe뱅크 法人計座를 利用해 轉換社債를 購入했을 뿐 李 候補와는 無關하다"는 解明에 對한 反駁 次元이다.

    박영선 議員이 李 候補側(金伯駿 氏)에서 提出한 訴狀이라며 公開한 資料에는 "2000年 8月에 김경준은 金伯駿과 MB(李明博)에게 LKe 뱅크 資本金을 MAF에 投資해야 한다고 提案"했고 "이 計劃은 理事會에서 承認됐다"고 나와 있다.

    박영선 議員은 또 金伯駿 氏가 2007年 4月에 提出한 所長에는 에리카 킴의 紹介로 김경준 氏와 李 候補가 같이 會社(LKe뱅크)를 設立하기로 했고 이 候補는 이름과 資金을 支援해 주고 김경준은 日常의 經營을 맡기로 했다고 나와 있다고 强調했다.

    朴 議員은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李 候補가 自己 會社지만 모르는 일이어서 責任이 없다고 主張하지만 이 候補는 會社 運營에 一任한 責任을 져야 한다"고 李 候補 責任論을 거듭 提起했다.

    이 時刻 主要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記者

    많이 본 뉴스

    實時間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