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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김택용. 兩大리그 優勝者 自尊心 對決 勝者는?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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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김택용. 兩大리그 優勝者 自尊心 對決 勝者는?



스포츠一般

    김준영-김택용. 兩大리그 優勝者 自尊心 對決 勝者는?

    김택용(MBC게임)

     

    스타리그 優勝者와 MSL 優勝者 누가 더 셀까

    팀의 技倆이 아닌 選手 個人의 技倆을 겨루는 個人리그로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꿈꾸는 두 個의 큰 舞臺가 있다. 바로 온게임넷의 스타리그와 MBC게임의 MSL 이다.

    딱히 어떤 리그가 더 正統性을 지니고 있고 어떤 리그의 選手들이 더 優秀한지를 판가름하기 어려울 만큼 各 리그는 나름의 正統性과 體系를 갖추고 發展해왔다. 이 ''兩大리그''의 直前 優勝者들이 EVER 스타리그 2007 開幕展에서 自尊心 對決을 벌인다.

    다음 스타리그 2007의 優勝者 김준영(한빛 스타즈)과 곰TV MSL 시즌2의 優勝者 김택용(MBC게임)李 28日 서울 龍山 e스포츠 常設競技場에서 EVER 스타리그 2007 開幕展을 치른다. 1番 시드를 받은 스타리그 優勝者 김준영이 "스타리그 開幕展은 이程度 介潔은 되어야 한다"며 MSL 優勝者 김택용을 自身의 첫 相對로 꼽았다.

    이 對決에 쏠린 關心은 매우 크다. 各 리그를 制霸한 選手 個人의 自尊心은 勿論이고 스타리그와 MSL 리그 關係者들 亦是 이 競技를 注視할 수밖에 없다. [BestNocut_R]

    저그 김준영과 프로토스 김택용은 모두 相對 種族展에 ''스페셜리스트''라는 呼稱을 들을 程度로 各各 ''프로토스展'',''저그前''에 能한 選手들. 지난 시즌 各 리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 만큼 氣勢도 對等한 狀況이다. 맵은 지난 시즌에도 쓰였던 夢幻으로 두 選手 모두 익숙하다. 아직 公式戰에서 겨뤄본 經驗이 없는 兩大리그 優勝者가 첫 맞對決에서 어떤 成績表를 받아들지, 이들의 結果에 兩大 게임 放送社도 울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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