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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이승엽, 歷代 6番째 3000壘打 達成
三星 이승엽, 歷代 6番째 3000壘打 達成
2013-08-28 20:31:08 2013-08-28 20:31:08
◇李承燁. (寫眞提供=三星라이온즈)
 
[뉴스토마토 이준혁記者] '라이온킹' 李承燁(37·三星 라이온즈)李 最少競技 3000壘打를 達成했다.
 
이승엽은 28日 大邱球場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競技에 4番 指名打者로 先發出戰해 2回 첫 打席에서 右中間 方向으로 떨어지는 安打로 出壘했다. 相對 選拔 노성호의 2球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右中間 安打로 連結한 것이다.
 
前날 2999安打를 記錄한 이승엽은 첫 打席에서 프로通算 6番째 大記錄을 세웠다. 3000壘打는 2002年 장종훈(前 韓華)을 始作으로 지난해 隱退한 朴在鴻(前 SK)에 이르기까지 前現職 選手 5名만 達成한 大記錄이다.
 
또한 이승엽은 總 1370競技 만에 3000壘打를 記錄하면서 지난 2005년 梁埈赫(전 三星)李 1530競技만에 樹立한 '最少競技 3000壘打' 記錄을 새로 썼다. 1500壘打, 2000壘打, 2500壘打에 이어 3000壘打度 모두 最年少 및 最小競技로 達成한 것이다.
 
한便 最多壘打 記錄은 梁埈赫(전 三星)李 3879壘打로 不動의 1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송지만(넥센·3184壘打), 장종훈(韓貨 코치·3172壘打), 장성호(롯데, 3134壘打), 朴在鴻(前 SK, 3000壘打)李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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