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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 北區, 飮食 再使用 有名 食堂 團束 "行政 處分"

登錄 2024.06.21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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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種 違法 事項 摘發

課徵金·檢察 送致 等

[서울=뉴시스]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寫眞出處=JTBC?'事件班長' *再販賣 및 DB 禁止


[光州=뉴시스]박기웅 記者 = 光州 北區가 飮食 再使用 論難이 빚어진 有名 食肉食堂의 各種 違法 事項을 摘發, 行政 處分에 나섰다.

光州 北區는 21日 午前 손님이 남긴 飮食을 再使用했다는 疑惑이 提起된 北區 용두동 한 食肉食堂에 食品衛生監視員을 보내 點檢·團束을 벌였다.

團束 結果 食堂 側은 손님이 먹고 남긴 飮食物을 다시 使用해 내놨고, 消費期限이 지난 食資材를 保管한 것으로 드러났다.

原料 保管室(低溫倉庫)을 淸潔하게 管理하지 않았고 營業場 面積을 無斷 擴張한 事實도 確認됐다.

北區는 飮食物 再使用, 消費期限 經過 製品 保管에 對해 各各 營業停止 15日 또는 課徵金 等 行政處分을 내릴 計劃이다.

行政 處分과 別個로 食肉食堂 業主를 食品衛生法 違反 嫌疑로 檢察에 送致할 方針이다.

現行 食品衛生法에 따라 飮食物을 再使用한 境遇 3年 以下의 懲役刑 또는 3000萬원 以下 罰金刑에 處할 수 있다.

北區는 原料 保管室 淸潔 管理 違反에 對해서도 過怠料 50萬원을 賦課한다. 建築法 上 營業場 面積 無斷 擴張 使用에 對해서도 行政指導 處分에 나선다.

北區 關係者는 "違反 事項에 對해 早速히 行政 處分을 實施하겠다"며 "持續的인 指導·點檢을 통해 再發 防止와 食品安全 健全性 確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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