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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文化會館에서 만난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登錄 2024.06.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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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日부터 10月 27日까지 展示

부산문화회관에서 만난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釜山=뉴시스]김민지 記者 = 釜山文化會館은 다음 달 2日부터 10月 27日까지 文化會館 展示室에서 '西洋美術 400年, 名畫로 읽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展示를 開催한다고 16日 밝혔다.

이番 展示는 남아프리카공화국 國立美術館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所藏品 143點을 통해 西洋 美術史 400年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企劃됐다.

이는 特히 2011年 釜山市立美術館에서 開催된 생테티엔 美術館 所藏品 展示 以後 13年 만에 釜山에서 열리는 名畫 展示이기도 하다.

이番 展示는 17世紀 네덜란드 黃金期 美術부터 20世紀 英國과 美國 컨템포러리 아트에 이르기까지의 美術史 흐름을 9個 섹션으로 나눠 時代別로 觀覽할 수 있도록 構成된다.

展示 作家로는 윌리엄 터너, 카미유 코로, 귀스타브 쿠르베, 外製 부댕, 클로드 모네, 루시엔 피사로, 반 고흐, 피에르 보나르, 모리스 드니, 프란시스 베이컨, 앤디워홀, 윌리엄 켄트理智 等이 있다.

이番 展示에서는 도슨트 김찬용이 錄音한 無料 오디오 가이드와 展示 作品 目錄이 담긴 資料집 等도 提供될 豫定이다.

豫買 및 仔細한 事項은 釜山文化會館 누리집에서 確認할 수 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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