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왼쪽), '타히티' 出身 아리 [서울=뉴시스] 최지윤 記者 = 아이돌 夫婦 두 雙이 誕生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은 26日 서울 某處에서 그룹 '타히티' 出身 아리(29·김선영)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020年 熱愛 認定 後 4年 만에 夫婦의 緣을 맺는다. 슈퍼주니어 멤버 中 두 番째 品切男이 된다. 성민(38)은 2014年 뮤지컬俳優 김사은(39)과 結婚, 팀 活動을 暫定 中斷한 狀態다. 아리는 4日 인스타그램에 結婚 所感을 밝혔다. "길다면 긴 時間 동안 함께 해온 분과 이제는 家族이 되려 한다"며 "只今까지 應援·理解해주고 勇氣 준 모든 분들께 感謝드린다. 한便으로는 우리의 決定으로 인해 傷處를 입은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 더욱 더 責任感을 가지고 行動하고, 여러분이 憂慮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한 모습으로 家庭을 지키겠다. 配慮하며 잘 살겠다"고 했다. 천둥(왼쪽), 微微 이날 그룹 '엠블랙' 出身 천둥(33·박상현)과 '九九段' 前 멤버 微微(31·정미미)도 百年佳約을 맺는다. 탤런트 최수종이 主禮를 맡고, 社會는 엠블랙 멤버 이준이 社會를 본다. 親누나인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朴과 歌手 이찬원이 祝歌를 부른다. 두 사람은 4年間 祕密 戀愛했으며, 지난해 7月 KBS 2TV '세컨하우스2'에서 交際 事實을 밝혔다. 以後 TV朝鮮 '朝鮮의 사랑꾼2'에서 結婚 準備 過程을 公開했고, 올해 1月 듀오 '캣트리버'로 싱글앨범 '5/26'을 發賣했다. 천둥은 24日 인스타그램에 웨딩畫報 撮影 映像을 公開했다. "微微와의 結婚이 이제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도 實感이 나지 않지만 손꼽아 기다린 날인만큼 벌써부터 緊張된다"며 "結婚式날인 26日 午後 6時 公開하는 두 番째 싱글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 많이 期待해달라"고 했다. 이 外에도 歌手 김민우(55·김상진)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5歲 年下 非演藝人과 再婚한다. 2009年 6歲 年下 會社員 韓某氏와 結婚했으나, 2016年 血液癌으로 떠나보냈다. 膝下에 中學生 딸이 있다. 俳優 마동석(53·이동석)과 모델 芮貞和(36)는 婚姻申告 3年 만에 뒤늦은 結婚式을 올린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