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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機張郡, 11月까지 찾아가는 放射能防災敎室 運營

登錄 2024.05.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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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 15個 初·中學校 對象

[부산=뉴시스]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2024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釜山=뉴시스] 機張郡의 한 初等學校에서 '2024 찾아가는 放射能防災敎室'이 進行되고 있다. (寫眞=機張郡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釜山=뉴시스]이동민 記者 = 釜山 機張郡은 오는 11月 中旬까지 地域 內 15個 初·中學校 4300餘 名의 學生을 對象으로 '2024 찾아가는 放射能防災敎室'을 運營한다고 26日 밝혔다.

이番 敎育은 學生들의 原子力 發展과 放射能에 對한 올바른 理解와 放射線 非常時 行動要領 習得을 통해 災難對應 力量을 强化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敎育은 災難 安全 分野 專門 講師가 希望學校를 찾아가 다양한 視聽覺 資料를 活用하여 學年別 學生들의 눈높이에 맞춰 理解하기 쉽게 說明하는 方式으로 進行된다.

敎育 內容은 ▲原子力 發展의 原理와 活用 ▲放射能防災體系와 放射線이 人體에 미치는 影響 ▲放射線 非常時 行動要領 等이다.

한便 軍은 每年 定款 生態河川學習文化祝祭를 비롯한 地域 靑少年 行事에 放射能防災 부스를 運營해 VR機器를 活用한 災難狀況 間接體驗의 機會를 提供하는 等 放射能에 對한 學生들의 理解와 關心度를 높이기 위해 多角的으로 努力하고 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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