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日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 開催 障礙藝術人 아트마켓 '障礙藝術人의 아주 특별한 膳物展(展)'. (寫眞=文化體育觀光部 提供)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 박주연 記者 = 文化體育觀光部와 韓國障礙人文化藝術院이 障礙藝術人 아트마켓 '障礙藝術人의 아주 특별한 膳物展(展)'을 開催한다. 23~30日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番 展示會는 障礙藝術人 創作物 優先購買制度 活性化하기 위한 場이다. 障礙藝術人 美術作品 200點이 展示된다. 유인촌 長官은 24日 午後 開幕式에 參席해 障礙藝術人들을 激勵하고 美術作品 販賣를 도울 豫定이다. 政府는 지난해 3月부터 障礙藝術人 創作物 優先購買制度를 施行하고 있다. 障礙藝術人의 創作 活動과 市場 進出을 活性化하고자 國家와 地方自治體, 公共機關이 障礙藝術人이 生産한 創作物을 于先 購買하도록 義務化한 制度다. 이番 '아트마켓'에서는 優先購買 對象 機關인 政府와 地自體, 公共機關이 現場에서 美術作品을 購買하도록 支援할 計劃이다. 文體部와 장문원은 障礙藝術人 創作物 優先購買制度가 早期에 安着할 수 있도록 各種 政策을 推進하고 있다. 장문원 누리집 優先購買支援센터를 통해 障礙藝術人과 優先購買 對象 機關의 去來를 仲介하고, 購買 實績을 登錄할 수 있도록 運營하고 있다. 올해 末에는 使用者 便宜性과 接近性을 높이기 위해 障礙藝術人 創作物 流通플랫폼을 構築하고 더욱 體系的으로 關聯 情報를 提供할 豫定이다. 유인촌 長官은 "'障礙藝術人 아트마켓'을 契機로 障礙藝術人 創作物 優先購買制度에 對한 認識이 擴大되고 制度가 더욱 活性化되길 期待한다"며 "障礙藝術人들의 市場 進出 機會가 더욱 擴大될 수 있도록 다양한 政策을 持續的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