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레슨中 두 作品 特別 上映 映畫 모래 포스터 (寫眞=龜尾市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口味=뉴시스] 박홍식 記者 = 慶北 구미시는 25日 映像미디어센터에서 김경래 監督의 '모래'와 '레슨中' 이라는 두 作品을 特別 上映한다. '모래'는 第76回 베니스國際映畫祭와 第17回 아시아나國際短篇映畫祭 招請作이다. '레슨中'은 堤川國際音樂映畫祭 招請作으로, 이番 上映을 통해 人間의 實存에 對한 監督의 메시지를 探究하는 특별한 時間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 코멘터리 上映會 形式으로 進行된다. 코멘터리 上映會는 龜尾映像미디어센터에서 國內 最初로 試圖되는 特別한 上映 方式이다. 觀客들에게 監督의 映畫 解說을 들으면서 映畫를 鑑賞하는 새로운 經驗을 提供한다. 上映會 以後 김경래 監督, 정승민 作家, 정혜영 俳優와 함께하는 觀客과 對話(GV)의 時間도 갖는다. 19歲 以上 龜尾 市民은 누구나 無料 觀覽할 수 있다. 仔細한 內容은 龜尾映像미디어센터(054-480-6628)로 問議하면 된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