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看護法 制定 總力鬪爭"…看護師들, 다시 거리로 나온다 :: 共感言論 뉴시스通信社 ::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看護法 制定 總力鬪爭"…看護師들, 다시 거리로 나온다

登錄 2024.05.21 15:04:10 修正 2024.05.21 18:02: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奸俠, 龍山 大統領室 앞서 促求 大會 開催

"醫療空白 속 患者 지킨 看護師 保護 必要"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1대 국회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전 '간호사는 더 이상 티슈노동자일 수 없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05.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記者 = 大韓看護協會 會員들이 지난 20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21代 國會 看護法 通過를 促求하는 記者會見을 하기 前 '看護師는 더 以上 티슈勞動者일 수 없음'을 表現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종호 記者 = 全國 看護師들이 大規模 集會를 열고 21代 國會 內 看護法案 制定 促求를 위해 總力 鬪爭에 나선다.

대한간호협회는 21日 서울硏修院에서 第6次 臨時代表者會議를 열고 22日부터 24日까지 3日間 國會 앞과 龍山 大統領室 앞에서 全國 看護師들이 參與하는 '全國 看護師 看護法 制定 促求大會'를 開催하기로 決意했다.

看護法案은 與野와 政府가 確固한 制定 意志를 밝혔지만, 與野 間 政爭으로 國會 常任委 開催 與否가 不透明해진 狀況이다. 이에 全國 看護師들이 大規模 集會를 열고 看護法 制定을 促求하기로 한 것이다.

大韓看護協會 탁영란 會長은 "看護法案은 與野와 政府 모두 21代 國會에서 통과시키기로 協議를 끝낸 法案이지만 常任委 開催 日程이 不透明해지면서 아직까지 看護法案 制定을 確信할 수 없는 狀況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1代 國會에서 看護法案이 處理되지 않으면 大韓民國 醫療空白 狀況을 지켜온 看護師들이 犯法者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切迫함을 呼訴하기 위해 全國의 看護師들이 22日부터 集會를 열기로 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臨時代表者會議에 參席한 全國 市道支部 및 傘下團體 會長團도 "21代 國會 任期 內에 最善을 다해 看護法案 制定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看護協會는 臨時代表者會議에서 議決된 事項에 따라 22日 國會 앞, 23日에는 國會 앞 議事堂대로, 24日에는 龍山 大統領室 앞에서 各各 大規模 集會를 열고 看護法 制定 促求에 나설 豫定이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記事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댓글
  • 홈페이지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