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두힘 代表, 東區사랑 名譽 殿堂 登載 [仁川=뉴시스] 仁川 東區 故鄕사랑寄附制 ‘第1號 名譽 寄附者’가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寫眞=東區 提供) 2024.05.21.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仁川=뉴시스] 김동영 記者 = 仁川 東區는 第1號 故鄕사랑寄附制 名譽寄附者가 誕生했다고 21日 밝혔다. 東區사랑 名譽의 殿堂 第1號 名譽 寄附者는 황병우 두힘 代表다. 그는 仁川 東區에 100萬원을 寄附했다. 100萬원은 東區사랑 名譽의 殿堂 登載 基準 金額이다. 지난해 1月부터 施行된 故鄕사랑寄附制는 寄附者가 住民登錄 住所地를 除外한 地自體에 寄附해 稅額控除와 答禮品 等의 惠澤을 받을 수 있다. 地自體는 寄附金을 住民 福利와 地方財政 擴充 等 故鄕 發展을 위해 使用한다. 寄附는 全國 NH농협 銀行 窓口 또는 故鄕사랑e音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두힘은 消防監理業과 專門소房公社 等 多樣한 分野에서 用役을 遂行하고 있다. 黃 代表는 "故鄕사랑寄附制 目的과 惠澤에 共感해 첫 故鄕사랑寄附를 仁川 東區에 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마음의 故鄕인 洞口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東區는 第1號 名譽寄附者의 登場으로 向後 故鄕사랑寄附制가 活性化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東區 關係者는 "故鄕사랑 指定寄附 事業 아이디어 公募展을 6月3日까지 進行 中"이라며 "高額 寄附者를 爲한 온라인 名譽의 殿堂 페이지를 만들어 運營하고 있다"고 밝혔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