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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다 流言蜚語’ 解明 專用 計定 만들어

登錄 2024.05.21 14:50:59 修正 2024.05.21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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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保護硏究센터 웨이보에 專用 코너 開設

‘판다 實驗’ ‘판다 虐待’ 2가지 所聞 解明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20일 개설한 '유언비어 차단' 해명 전용 계정. '유언비어'라고 빨간 도장이 찍혀 있고 관방에서 해명한다고 밝히고 있다. (펑파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中國 판다保護硏究센터에서 20日 開設한 '流言蜚語 遮斷' 解明 專用 計定. '流言蜚語'라고 빨간 圖章이 찍혀 있고 官房에서 解明한다고 밝히고 있다. (펑파이 홈페이지 캡처)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 구자룡 記者 = 中國이 판다에 對한 잘못된 所聞이 떠도는 것에 對應하기 위해 웨이보(微博·中國판 엑스)에 專用 計定을 만들었다.

21日 官營 글로벌 타임스와 펑파이 等에 따르면 中國판多保護硏究센터는 20日 ‘政府에서 所聞을 避하게 한다’는 主題로 特別 코너를 開設했다.

코너 開設과 함께 代表的인 事例 2가지를 들어 解明했다.

첫째는 ‘中國이 國際協力을 핑계로 판다를 外國에 보내 非倫理的(黑色) 實驗을 進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對해 센터는 “판다에 關한 國際協力은 滅種 危機種을 保護하고 生物 多樣性 保護를 促進하기 위한 것”이라며 “中國과 協力하는 國家는 科學硏究 計劃을 共同으로 마련하고 傳染病 豫防 및 統制, 遺傳子 保護 等의 硏究 結果를 共有한다”고 解明했다.

둘째는 中國이 지난해 11月 美國에서 돌아온 판다 3마리를 숨겨놓고 虐待하고 있다는 所聞에 關한 것이다.

센터는 “암컷 메이샹과 수컷 톈톈은 隔離 檢疫을 마치고 쓰촨省 두張옌 基地의 非公開 區域으로, 새끼 샤오치치는 또 다른 곳으로 移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解明 글의 맨 아래에는 “眞實을 嚴格히 지키고, 流言蜚語를 拒否하며, 事實을 尊重하고 黑白을 分明히 해달라”고 當付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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