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에도 노무현 謀逆 찾아 參拜 前職 大統領 訪問하며 野黨 疏通 强化 [서울=뉴시스] 고승민 記者 = 黃祐呂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21日 국립서울현충원 李承晩 前 大統領 墓域을 찾아 參拜하고 있다. (寫眞=國民의힘 提供) 2024.05.21.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記者 = 黃祐呂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오는 23日 盧武鉉 前 大統領 逝去 15周忌 追悼式에 參席한다. 追悼式을 前後로 文在寅 前 大統領과도 會同할 豫定이다. 21日 國民의힘에 따르면 黃 委員長은 23日 慶南 김해시 烽下마을에서 열리는 盧 前 大統領 追悼式에 黨 指導部를 代表해 參席한다. 追悼式 以後에는 文 前 大統領과 만나기로 했다. 黃 委員長은 이날 서울 國立顯忠園에서 前職 大統領 墓所를 參拜한 뒤 李明博 前 大統領을 豫防했다. 與黨 代表로서 前職 大統領에게 次例로 人事를 드리고, 野黨과의 交流도 强化하려는 趣旨로 풀이된다. 그는 한나라당(國民의힘 前身) 院內代表이자 黨 代表 權限代行을 맡았던 지난 2011年 盧 前 大統領 墓域을 찾아 追慕한 바 있다. 金起炫 前 代表도 지난해 盧 前 大統領 逝去 14周忌 追悼式에 參席했다. 그는 非對委員長職을 맡은 後 野黨과의 協治 必要性을 거듭 强調하고 있다. 前날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를 豫防한 자리에서는 "與野가 다시 한番 兄弟로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고, 이날 허은아 改革新黨 代表를 만나 "親庭 같은 糖으로, 眞心으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黃 委員長은 朴槿惠 前 大統領과의 만남도 推進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