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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分間 高換率 持續…經常收支 黑字, 換率 急騰勢 防禦할 것"

登錄 2024.05.21 14:17:30 修正 2024.05.21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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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外經濟政策硏, '2024年 世界經濟展望' 發表

美 金利引下 遲延에 원·달러 換率 影響 不可避

"우리 景氣 判斷해야…자율적 選擇 餘地 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시욱 원장과 정영식 국제거시금융실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계경제는 지난해 대비 0.2%p 하락한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5.21. ppkjm@newsis.com

[世宗=뉴시스] 강종민 記者 = 對外經濟政策硏究院 이시욱 院長과 정영식 國際巨視金融室長이 21日 世宗市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年 世界經濟는 지난해 對比 0.2%p 下落한 3.0%의 成長率을 記錄할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2024.05.21. [email protected]


[世宗=뉴시스]임소현 記者 = 美國 金利 引下 不確實性이 커지며 우리나라 亦是 金利 引下 豫想 時點이 後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換率 亦是 影響이 不可避해 當分間 睾丸率이 이어질 것으로 豫想됐다.

다만 우리나라 通貨政策의 境遇 美國 政策에 따르기보다 自律的으로 選擇해야 한다는 國策硏究機關의 堤堰이 거듭 提起됐다.

올해 經常收支 黑字 擴大 等의 要因이 換率 急騰을 防禦하고 美國 金利引下 時點에 따라 下落勢로 轉換할 것이라는 展望이다.

對外經濟政策硏究院(KIEP)는 21日 이 같은 內容이 담긴 '2024年 世界經濟展望(업데이트)'을 發表했다. 展望에 따르면 KIEP는 올 下半期 美國 金利 引下 期待感이 높아지며 '강(强)달러'가 緩和될 것으로 豫想했다.

정영식 KIEP 國稅巨視金融室長은 "글로벌 換率의 흐름을 결정짓는 主要 要因은 美國의 通貨政策이고 特히 美國의 金利 引下 期待感이 高調될 境遇에 强달러가 緩和될 걸로 豫想하고 있다"며 "올 下半期에 갈수록 金利 인해 期待感이 繼續 높아질 걸로 보고 있고 그럼 달러도 弱勢 轉換 壓力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說明했다.

이어 "하지만 日本은 緩慢한 通貨政策 變化긴 하지만 金利를 높일 可能性이 있고 特히 유로 地域의 早期 金利 引下로 因해서 달러의 弱勢 幅은 制限的이라고 豫想한다"며 "怨·달러 換率도 달러의 움직임에 影響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當分間 高換率을 보이다가 美 金利 引下 期待感이 高調되는 時點부터 下落勢로 轉換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스앤도버=AP/뉴시스]2018년 6월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앤도버에서 촬영된 20달러 지폐 사진. 2020.03.20.

[노스앤도버=AP/뉴시스]2018年 6月15日(現地時間) 美國 매사추세츠주 노스앤도버에서 撮影된 20달러 紙幣 寫眞. 2020.03.20.


美國 달러貨 對比 원貨 價値는 美 金利 引下 期待가 縮小된 지난 1月 以後 持續的인 下落勢를 보였다. KIEP는 올해 初부터 美國의 堅調한 經濟指標와 디스인플레이션(物價 上昇 鈍化)의 더딘 進行에 따라 달러貨 强勢가 다시 持續되면서 원貨 價値가 切下됐다고 分析했다.

다만 最近 1400원線을 터치하는 等 換率 急騰 같은 不安이 再發할 要素는 制限的이라는 展望이다. 

정영식 室長은 "우리나라의 大規模 純對外金融資産 保有나 올해 經常收支 黑字가 擴大되는 이런 要因들은 원·달러 換率의 急騰을 막는 要因으로 作用할 것"이라며 "換率, 外換市場 쪽에서는 安定化 시키는 要因으로 생각된다"고 봤다.

KIEP는 美國의 高金利 長期化에 따라 美國과 餘他 國家의 金利差 擴大로 經濟的 衝擊이 發生할 수 있다고 展望하면서도 원·달러 換率에 미치는 影響은 制限的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鄭 室長은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對外의 開放度나 依存度가 높은 狀況에서 아마 强달러의 餘波를 조금 더 剛하게 받았던 側面이 있다"며 "金利 隔差로 인한 우리 換率의 不安은 제가 보기에는 宏壯히 制限的"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美國 金利引下 可能性이 不透明해지면서 우리나라 金利 引下 豫想時點度 後退할 것으로 展望했다. 우리나라의 國債金利는 10年物이 지난해 10月 30日 基準 4.33%를 記錄하였으나, 美國의 金利 引下에 對한 期待感으로 3.17%까지 떨어진 바 있다.

하지만 金利 引下 時點이 不分明해짐에 따라 지난 7日 基準 3.61%까지 反騰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月 以後 올해 4月까지 基準金利를 連續 凍結해 現在 3.5%를 維持하고 있다.

KIEP는 우리나라의 外國人 債券投資가 向後 美國 金利가 내려갈 境遇의 원貨 價値 切上에 따른 裁定去來 誘因으로 因해 純投資가 일어나다가 美國의 金利 引下 豫想 時期가 後退함에 따라 純買收도 正體했다고 分析했다.

또한 家計 貸出은 12個月 連續 增加해 860兆원을 更新하며 金利 引下에 否定的인 要素로 作用했다는 說明이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通貨政策이 美國 政策과는 別個로 우리 景氣狀況을 判斷해 自律的으로 選擇할 수 있는 餘地가 있다는 提言을 내놨다. 앞서 韓國開發硏究院(KDI)李 "우리나라가 美國의 通貨政策에 너무 따라갈 必要는 없다"고 밝힌 것과 같은 脈絡이다.

이시욱 KIEP 院長은 "꼭 美國의 通貨政策이 어떻게 變化했다고 해서 受動的으로 變化하는 것보다는 우리 景氣狀況을 判斷하고 物價가 只今 鈍化되는 速度 그리고 特히 金融市場의 安定性 이런 部分을 봐서 조금 더 自律的으로 選擇할 수 있는 餘地가 있는 狀況"이라고 言及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742.14)보다 9.11포인트(0.33%) 내린 2733.03에 개장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47.08)보다 2.24포인트(0.26%) 상승한 849.32,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55.9원)보다 5.1원 오른 1361.0원에 출발했다. 2024.05.2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記者 = 코스피가 前 去來日(2742.14)보다 9.11포인트(0.33%) 내린 2733.03에 開場한 21日 午前 서울 中區 하나銀行 딜링룸 電光板에 指數가 標示되고 있다.

코스닥 指數는 前 去來日(847.08)보다 2.24포인트(0.26%) 上昇한 849.32, 원·달러 換率은 前 去來日(1355.9원)보다 5.1원 오른 1361.0원에 出發했다. 2024.05.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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