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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蹴球 大戰 이민성 監督, 成績 不振으로 自進 辭退

登錄 2024.05.21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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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석 首席코치 監督 代行 體制로 팀 運營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대전 하나 시티즌 이민성 감독, 이순민이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2.2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記者 = 大田 하나 시티즌 이민성 監督, 이순민이 26日 서울 中區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開幕 미디어데이 行事에서 記念寫眞을 撮影하고 있다. 2024.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記者 = 프로蹴球 K리그1 大戰하나시티즌은 이민성 監督이 成績 不振을 理由로 自進 辭退했다고 21日 밝혔다.
 
大田은 "李 監督은 最近 팀 成跡 不振과 팬들의 期待에 副應하지 못한 것에 對해 莫重한 責任을 느끼고 球團에 辭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球團은 熟考 끝에 이민성 監督의 辭任 意思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李 監督은 지난 2021年 第14代 監督으로 選任돼 約 4年間 對戰을 이끌었다.

2022年 承康 플레이오프 2次戰에서 金泉常務를 相對로 4-0으로 勝利를 만들며 大戰이 8年만에 1部 리그로 昇格하는 데 큰 貢獻을 세웠다.

하지만 이番 시즌 2勝5無6敗(勝點 11)에 그치며 리그 最下位에 머무는 等 不振했다.

結局 이 監督은 成績에 對한 責任을 지고 大田을 떠나기로 決定했다.

李 監督은 “그동안 믿고 聲援해 주신 모든 분들께 感謝하고 罪悚한 마음이다. 大戰이라는 팀과 함께하며 좋은 記憶이 너무 많고 過分한 사랑을 받았다"며 作別 人事를 傳했다.

이어 "恒常 熱情的으로 應援해 주신 팬 여러분, 最善을 다해준 選手團 그리고 스태프, 球團 프런트, 이 밖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大戰을 爲해 獻身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番 感謝 人事를 傳하고 싶다"며 "大田은 높은 目標와 비전을 가진 팀이고 充分한 環境과 力量을 가진 팀이다. 밖에서도 늘 지켜보며 應援하겠다”라고 말했다.

大田은 팀 安定化와 再整備를 위해 後任 監督 選任에 總力을 기울일 豫定이며 當分間 정광석 首席코치의 監督 代行 體制로 팀을 運營할 計劃이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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