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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7언더파 몰아친 崔京周, KPGA SK텔레콤 오픈 單獨 先頭

登錄 2024.05.17 1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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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同 2位 그룹에 6打 差 앞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경주가 15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서 10번홀 세컨 샷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4.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記者 = 최경주가 15日 濟州 西歸浦市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서 10番홀 세컨 샷을 하고 있다. (寫眞=SK텔레콤 提供) 2024.05.15.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박윤서 記者 = '탱크' 崔京周(SK텔레콤)가 韓國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總賞金 13億원) 둘째 날 單獨 先頭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17日 濟州島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個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打를 쳤다.

中間 合計 7언더파 135打를 記錄한 최경주는 共同 2位 박상현(동아제약), 한승수(美國), 이태훈(캐나다· 以上 1언더파 141打)에 6打 差로 앞서며 리더보드 最上端에 자리했다.

競技 後 최경주는 "大體로 아이언샷이 좋았다. 競技 始作 前에 ‘퍼트할 때 처음 把握한 그린 傾斜對로 퍼트를 하자’고 다짐했는데 잘됐다. 보기 없이 잘 마무리해 기쁘다"고 所感을 傳했다.

SK텔레콤 오픈 最多 優勝(2003年·2005年·2008年)과 最多 出戰(22回) 記錄을 保有한 최경주는 16年 만에 이 大會 4番째 優勝에 挑戰狀을 내민다.

최경주는 "家族 같은 느낌이다. 친숙하고 多情한 大會"라며 "只今까지 꾸준하게 出戰하고 있는 것은 이 大會에 熱情이 있기 때문이다. KPGA 투어에 좋은 影響을 끼치고 있는 大會"라고 말했다.

최경주는 2012年 CJ 인비테이셔널 以後 12年 만에 KPGA 투어 頂上에 오를 수 있는 機會를 잡았다. 그는 "오늘 目標는 컷 通過여서 期待를 안 했는데 이 狀況이 놀랍다. 現在 位置면 다음 目標를 세워야 한다"며 "忍耐가 必要하다. 끝까지 버티면 勝利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백석현(休셈)은 4오버파 146打로 共同 27位에 이름을 올렸다. KPGA 클래식에 이어 2個 大會 連續 優勝을 노리는 김찬우는 6오버파 148打를 記錄, 共同 50位로 2라운드를 마쳤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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