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記者 = 尹錫悅 大統領을 비롯한 參席者들이 27日 서울 종로구 曹溪寺에서 열린 불기 2567年 '부처님오신날' 奉祝法要式에서 合掌하고 있다. 2023.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記者 = 부처님오신날 奉祝法要式이 15日 午前 10時 서울 曹溪寺를 비롯한 全國 寺刹에서 一齊히 擧行된다. 서울 曹溪寺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奉祝法要式은 曹溪宗 總務院長 軫憂스님을 비롯해 四部大衆 1萬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進行된다. 올해 法要式 社會는 일감스님이 맡았다. 法要式은 度量결계意識, 六法供養, 鳴鼓, 明宗意識(28打)으로 始作해 觀佛 및 마정수機, 六法供養, 曹溪寺 住持 談話스님 祝願과 佛者對象 施賞, 總務院長 軫憂스님의 봉축사, 祝辭, 種精銳하 法語, 發願文 等이 이어진다. 이番 奉祝法要式에는 傳統 '六法供養'의 意味를 되새기기 위해 과일과 쌀을 追加해 여섯 가지 供養物을 모두 갖춰 부처님 前에 供養이 올려진다. 六法供養은 부처님 法의 功德을 讚歎하기 위해 香, 等, 꽃, 과일, 次, 쌀 等 여섯 가지 供養物을 부처님 前에 올리는 儀式이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記者 = 曹溪宗 總務院長 軫憂스님이 27日 서울 종로구 曹溪寺에서 열린 불기 2567年 '부처님오신날' 奉祝法要式에서 봉축사하고 있다. 2023.05.27. [email protected] 曹溪宗 總務院長 軫憂스님과 主要 內外嬪이 六法供養에 同參해 妻님의 功德을 讚歎하고, 그 功德이 回向 되어 모두 解脫하기를 發源한다. 올해 獻花者로는 障礙人과 移住民 神도 各 2名이 招請됐다. 不法紅袍와 佛敎發展을 위해 努力해온 佛子들을 激勵하는 '佛者對象' 施賞式도 열린다. '禪冥想' 紹介 動映像도 上映된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