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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양경·조윤정, '라흐마니노프의 밤' 듀오 리사이틀

登錄 2024.05.14 09:03:21 修正 2024.05.14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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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양경·조윤정. (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 2024.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양경·조윤정. (寫眞=詠吟藝術企劃 提供) 2024.05.14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강주희 記者 = 피아니스트 이양경과 조윤정이 오는 20日 世宗文化會館 체임버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14日 公演奇劃社 詠吟藝術企劃에 따르면 이番 公演은 '라흐마니노프의 밤'을 主題로 '6個의 小品', '두 臺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曲 1·2番' 等이 演奏된다. 라흐마니노프만의 華麗한 테크닉과 技巧를 엿볼 수 있는 曲이다.

이양경은 서울大 音大를 卒業한 後 京仁敎育臺 音樂敎育科 敎授로 在職 中이다. 每年 主題가 있는 獨奏會로 꾸준한 演奏 活動을 이어오고 있다.

조윤정은 檀國大 器樂學科, 빈 市立音樂臺 피아노 專門演奏者 過程을 거쳐 京仁敎育大學校 音樂敎育科 敎授, 京仁音樂英才硏究所長을 맡아 後輩 養成에 힘쓰고 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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