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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우라늄 輸入禁止法 署名…"原電 依存度 低減"

登錄 2024.05.14 10:11:52 修正 2024.05.14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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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 原電 分野서 對러 依存度 낮춰…경제안보 强化"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대러시아 에너지 의존 저감 차원에서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 금지법에 서명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초청 행사 중 발언하는 모습. 2024.05.14.

[워싱턴=AP/뉴시스]組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13日(現地時刻) 大러시아 에너지 依存 低減 次元에서 러시아産 우라늄 輸入 禁止法에 署名했다. 寫眞은 바이든 大統領이 이날 白堊館 로즈가든에서 열린 아시아·太平洋界 美國人 招請 行事 中 發言하는 모습. 2024.05.14.

[서울=뉴시스] 김난영 記者 =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對러시아 에너지 依存 低減 次元에서 러시아産 우라늄 輸入 禁止法에 署名했다.

白堊館은 13日(現地時刻) 聲明을 내고 바이든 大統領이 러시아 政府나 團體가 生産한 美爪師·低濃縮 우라늄 輸入을 禁止하는 內容의 '러시아産 우라늄 輸入 禁止法'에 署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月 下院을 通過한 이 法은 2028年까지 러시아産 우라늄 輸入을 公式 禁止하는 內容이 骨子다. 2022年 基準 美國 原電 購入 우라늄의 90% 以上은 海外, 特히 12% 以上이 러시아産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行政府는 이에 自國 內 核燃料 供給網 强化를 推進해 왔다. 바이든 大統領의 代表的 經濟 治績인 인플레이션減縮法(IRA)에도 核燃料 供給網 改編 및 構築을 위한 投資 等 內容이 包含돼 있다.

제이크 설리번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은 이날 法案 署名 直後 聲明을 내고 "民間 原子力 分野에서 大러시아 依存度를 낮춰 우리나라의 에너지·經濟安保를 强化하는 歷史的인 一連의 措置"라고 評價했다.

설리번 補佐官은 이어 "이番 새 法이 原子力 分野에서 美國의 리더십을 다시 構築할 것"이라며 "向後 다가올 수 世紀 동안 우리 에너지 分野에서 安全을 確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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