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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남석훈, 하와이서 別世

登錄 2024.05.13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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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훈

남석훈


[서울=뉴시스] 최지윤 記者 = 俳優 兼 歌手 남석훈(85)李 別世했다.

俳優 한지일은 12日 인스타그램에 "남석훈 先輩님이 지난 7日 하와이에서 所天했다"며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고 썼다.

남석훈은 俳優이자 歌手, 映畫監督으로 活動했다. 1970年代 홍콩에 進出한 첫 韓國 俳優다. 로큰롤 歌手로 活動하며 '韓國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렸다. 1958年 藝名인 남궁훈으로 歌手 데뷔했고, 1960年부터 本名으로 活動했다. 1962年 映畫 '豆滿江아 잘 있거라' 端役으로 演技 生活을 始作했다. '雨中化'(1972) '惡名'(1974)에 出演했고, 各各 脚本家와 監督도 맡았다.

KBS 1TV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歌手 현미와 60餘年 만에 再會, 눈물을 보였다. 當時 남석훈은 "(夫人 오미나는) 함께 살다가 20年 前에 먼저 갔다"며 "17年 前 宣敎師와 再婚했다. 나도 只今은 牧師가 됐다"고 털어놨다. 오미나氏와 사이에는 딸 남희주가 있다. 남희주는 2002年 映畫 '海岸線'으로 데뷔, '菊花꽃 香氣'(2003) '野獸'(2006) 等에 端役으로 出演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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