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日까지 粥鹿苑 一圓 野外舞臺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潭陽=뉴시스] 송창헌 記者 = 全南의 代表祝祭 中 하나인 潭陽 대나무祝祭가 11日 開幕, 15日까지 粥鹿苑 一圓 野外舞臺에서 5日間의 日程에 들어갔다. (寫眞=潭陽郡 提供) 2024.05.11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潭陽=뉴시스] 송창헌 記者 = 全南의 代表祝祭 中 하나인 潭陽 대나무祝祭가 11日 開幕, 15日까지 粥鹿苑 一圓 野外舞臺에서 5日間의 日程에 들어갔다. 大型 아바타와 퍼포머 行列로 祝祭 開場을 알렸고, 午後 4時30分 開幕式과 함께 歌手 설운도, 김종국, 소찬휘의 祝賀公演과 드론쇼가 펼쳐져 祝祭의 始作을 알렸다. '대숲처럼, 草綠처럼'이란 主題로 펼쳐지는 이番 대나무祝祭는 觀光客들이 하루 더 머물다 갈 수 있도록 夜間 콘텐츠를 强化했다. 올해는 最初로 粥鹿苑을 夜間에 開放하며, 곳곳에 油燈과 所願달, LED무빙라이트를 設置해 푸르른 낮과 반짝이는 밤을 滿喫할 수 있다. 또 行事 主舞臺를 全南道立臺 駐車場 廣場으로 옮겨 韓牛를 包含한 30餘 個 먹거리 空間과 靑年創業, 展示體驗, 農特産物 販賣, 디저트 展示販賣 等의 體驗空間을 마련했다. 潭陽을 五感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參與行事度 마련됐다. 대나무 뗏木, 카누 等 水上體驗과 解說師와 함께 粥鹿苑 人文學 散策을 즐길 수 있는 '가자 대숲 속으로 休(休) 體驗', 不時에 登場해 朴을 터뜨리는 '運數大通 大舶 터트리기', 곳곳에서 나타나는 유퀴즈 챌린지 이벤트 等 다양한 行事가 祝祭를 찾은 觀光客을 맞는다. 以外에 潭陽의 옛 寫眞 展示會, 潭陽郡文化財團 企劃展示, 全南道 指定 無形文化財와 鄕土 無形文化遺産 公演과 試演, 四君子 테마館 等 潭陽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展示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特히 죽향이라는 共通分母를 가지고 지난해 姊妹結緣을 맺은 中國 쓰촨省 儀賓市의 代表團(千야센 外 5人)李 祝祭場을 訪問해 意味를 더했다. 이병노 郡守는 "粥鹿苑 最初 夜間開場과 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夜間 景觀, 興겨운 公演과 體驗 行事로 하루 終日 즐길 수 있도록 祝祭를 構成했다"며 "대나무祝祭가 다시 訪問하고 싶은 幸福한 追憶으로 남을 수 있도록 運營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潭陽=뉴시스] 송창헌 記者 = 全南의 代表祝祭 中 하나인 潭陽 대나무祝祭가 11日 開幕, 15日까지 粥鹿苑 一圓 野外舞臺에서 5日間의 日程에 들어갔다. (寫眞=潭陽郡 提供) 2024.05.11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