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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總選 核心이슈로 '北 危機論' 連日 逆說···"日本 平和 지키자"

登錄 2017.10.04 1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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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선 핵심이슈로 '북 위기론' 연일 역설···"일본 평화 지키자" 



【서울=뉴시스】오애리 記者 = 오는 22日 衆議院 選擧를 앞두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가 北韓 威脅을 核心 總選 이슈로 連日 浮刻시키고 있다.

 4日 마이니치 新聞 等의 報道에 따르면, 아베 總理는 하루 前 도치기縣 사쿠라時를 訪問해 가진 街頭 演說에서는 "이番 總選은 日本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日本의 平和와 幸福한 삶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與否를 묻는 選擧"라고 主張하면서 北韓의 威脅을 막기 위해 自身을 支持해달라고 有權者들에게 呼訴했다.

 그는 이날 演說에서 自身이 對北 壓力을 强化하기 위해 世界 各國 政府와 기울여온 努力들을 羅列하면서 "北韓의 威脅에 民主主義가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마이니치에 따르면, 아베 總理는 이날 約 20分間의 演說 中 거의 折半을 北韓 問題에 割愛했다. 아베 總理는 앞서 9月 30日 교토부 마이즈루 市에서 이지스艦 '묘코(みょうこう)'에 乘船해 가진 演說에서도 "日本이 國難이라고 할 수 있는 事態에 直面하고 있다. (北韓이 發射한)미사일 防衛의 成敗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다"며 말했다. 現地 거리 遊說에서도 北韓 威脅을 言及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을 비롯한 各國 頂上과 連帶해 核과 미사일 開發을 强行하는 北韓에 對한 壓力을 强化하고 있다. 北韓 外交에 關해 國民의 信賴를 얻어 强力한 外交를 展開할 決心"이라며 支持를 呼訴했다.

아베, 총선 핵심이슈로 '북 위기론' 연일 역설···"일본 평화 지키자" 


 한便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代表가 이끄는 '希望의 黨'은 消費稅 症勢 凍結을 主張하고 있다. 고이케 代表는 지난 9月 28日 "增稅는 소리를 위축시킬 뿐"이라면서 '增稅 自民黨 臺 凍結 希望의 黨' 構圖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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