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뉴시스】맹대환 記者 = 陸軍 31師團은 展示와 平常時 豫備軍 動員體系의 效率性을 높이기 위해 '動員支援團'을 創設했다고 2日 밝혔다. 動員支援團은 現役 大領(團長)의 指揮 下에 參謀部 및 裝備物資 管理重大, 訓鍊中隊, 動員補充隊臺로 構成됐다. 動員支援團은 國防改革 基本計劃으로 動員師團이 解體된데 따른 戰力空白을 防止하고 效率的인 動員資源 管理 等을 위해 創設됐다. 動員支援團은 展示 前方 地域에 大量의 兵力과 物資 損失이 發生할 것을 對備해 平常時 動員訓鍊을 통해 動員豫備軍의 戰鬪力을 維持하고 必要한 裝備와 物資, 彈藥 等을 最上의 狀態로 管理해 有事時 前方으로 增員하는 任務를 遂行한다. 그동안은 前方部隊에서 損失이 發生하면 兵力·裝備·物資 等을 各其 다른 機能에서 支援해주는 個別 補充의 形態로 이뤄져 大量 損失에 對備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動員支援團이 創設됨에 따라 兵力과 裝備, 物資 等의 支援이 統合되고 展示敎育까지 完璧하게 마친 最上의 豫備電力人 動員補充大隊를 投入할 수 있게 됐다. 31師團長은 "動員支援團 創設을 통해 地域의 動員業務를 보다 效率的으로 遂行함은 勿論 戰爭 持續能力을 確保해 軍 戰鬪力 强化에도 크게 寄與할 것으로 期待 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