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男便 정명호의 丈人어른 노룩패스에 전현무가 깜짝 놀랐다.
6月 19日 放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俳優 서효림 家族은 5分 距離 親庭으로 찾아갔다.
서효림이 먼저 親庭에 到着해 “딸 조이 데리고 명호 오빠(男便)가 올 거”라고 말했다. 쉬는 날 조이의 픽업 擔當은 男便 정명호. 서효림 父親은 “조이”라며 孫女를 반겼고, 孫女를 데려온 사위와 대면했지만 두 사람은 눈도 안 마주치고 人事도 안 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9/202406192239471710_1.jpg) -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9/202406192239471710_2.jpg) -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정명호는 “저는 4年째 서효림 男便으로 活動 中인 정명호라고 한다. 參考로 어머니는 50年째 辱쟁이로 活動 中인 김수미氏다. 조이 아빠로 活動한지도 4年 됐다”고 自身을 紹介했다.
製作陣이 “丈人어른에게 人事 안 하던데?”라고 묻자 정명호는 “人事한다. 學窓時節에 外國 生活을 오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쳐다보면 人士다. 그런 거다. 어제 보고 오늘 보고 아까 봤는데 볼 때마다 人事를 하냐”고 答했다.
서효림 父親도 “눈 人事, 몸 人事 그런 式이다. 그런 게 있더라. 저 나름대로 便하게 하고 싶은지 恒常 그런다”고 했다. 전현무는 “말이 안 된다. 外國生活 오래 하면 人事 더 잘한다. 노룩패스 없다”고 정명호의 말을 反駁했다. (寫眞=TV造船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記者]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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