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아나운서 出身 放送人 전현무가 韓惠軫 登場에 말을 잇지 못했다.
6月 14日 放送된 MBC 藝能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50回에서는 서울랜드를 찾은 기안84의 日常이 公開됐다.
이날 서울랜드를 돌아다니던 기안84는 어딘가를 보고 "나래야!"라고 반갑게 외쳤다. 朴나래의 캐리커처가 있던 것. 전현무는 "바프 前"이라며 통통한 時節 朴나래를 디테일하게 그려놓은 캐리커처에 웃음을 빵 터뜨렸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5/202406150121096110_1.jpg)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5/202406150121096110_2.jpg)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朴나래뿐 아니라 전현무 等 '나혼산' 歷代 멤버들의 캐리커처도 있었다. 本人 그림에 "外界人이지 뭐야"라며 웃던 전현무는 곧 朴나래와 自身 사이에 그려진 前 戀人 韓惠軫 캐리커처를 發見하곤 "너랑 나 사이에…"라고 歎息하듯 말했고, 둘 모두와 親한 朴나래는 그저 웃음을 보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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