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歌手 李孝利가 어머니에게 理事 消息을 깜짝 傳했다.
5月 26日 첫 放送된 JTBC 藝能 '엄마, 단둘이 旅行 갈래?' 1回에서는 李孝利와 어머니가 慶州로 旅行을 떠났다.
이날 이효리는 慶州로 가는 汽車 안에서 어머니에게 불쑥 "우리 移徙 오는 거 알아, 서울路?"라고 말 꺼냈다.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6/202405262219186110_1.jpg) - ▲ JTBC ‘엄마, 단둘이 旅行 갈래?’ 캡처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6/202405262219186110_2.jpg) - ▲ JTBC ‘엄마, 단둘이 旅行 갈래?’ 캡처
엄마는 "네가 얘기 안 해주는데 어떻게 아냐. 아빠한테만 얘기했다며"라며 內心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나 엄마한테 얘기한 줄 알았다"고 말한 이효리는 엄마가 "안 했다"고 하자 "只今 얘기하잖나"라고 새침하게 答하며 對話가 必要한 母女 사이를 드러냈다.
한便 이효리는 지난 2013年 9月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濟州島에서 結婚式을 올리고 夫婦가 됐으며, 濟州島에 居住 中이다.
濟州島에서 카페를 運營하던 이상순은 가게 賃貸가 끝나며 지난 5月 31日을 마지막으로 營業을 終了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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