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記者]
오늘(26日) 세 雙의 커플이 結婚式을 올린다.
俳優 마동석-모델 兼 放送人 芮貞和, 그룹 엠블랙 出身 천둥-그룹 구구단 出身 微微, 歌手 김민우가 5月 26日 結婚式을 擧行한다.
먼저 마동석, 芮貞和는 2021年 婚姻申告 後 法的 夫婦가 됐으나 當時 禮式은 올리지 않았고 婚姻申告 3年 만에 뒤늦은 結婚式을 進行하게 됐다.
 - ▲ 왼쪽 위부터 마동석, 芮貞和(뉴스엔 DB), 김민우, 천둥-微微(各 소셜미디어)
마동석은 最近 映畫 '犯罪都市4' 인터뷰를 통해 "아내(芮貞和)는 '사람만 잘 살면 되지, 꼭 食餌 重要하냐'는 立場이었는데 아무래도 父母님이 계시니까 非公開로 작게 하려고 한다"며 뒤늦은 結婚式을 擧行하게 된 理由를 밝혔다.
천둥, 미미는 5年째 熱愛 끝에 結婚式을 올린다. 俳優 최수종이 主禮를, 천둥의 親누나인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朴과 歌手 이찬원이 祝歌를 맡는다.
이들은 지난해 7月 放送된 KBS 2TV '세컨하우스2'에서 結婚 前提 熱愛 中이라고 밝혔으며 TV朝鮮 '朝鮮의 사랑꾼2'에서 結婚 準備 過程을 公開했다.
1990年 '사랑일뿐이야'로 데뷔한 歌手 김민우는 이날 非演藝人 豫備新婦와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再婚한다. 김민우는 豫備新婦에 對해 "神父는 저의 오랜 親舊입니다. 민정이(딸)에게는 엄마 같은 언니입니다"라고 紹介하며 "熱心히 함께 힘을 모아 잘 살아가겠습니다"라는 所感을 했다.
김민우는 지난 2009年 非演藝人과 結婚해 膝下에 딸 한 名을 뒀으나 2017年 稀貴疾患인 血球 貪食性 림프 組織球症으로 아내를 떠나보내며 死別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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