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俳優 주현영이 父母님을 위한 플렉스를 했다.
5月 24日 放送된 MBC 藝能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7回에서는 자취 1年 1個月 次 주현영이 江原道 平昌 本家를 찾았다.
이날 突然 江原道에 가는 모습으로 무지개 會員들을 놀라게 한 주현영은 "眞否에 (歸村한 父母님의) 本家가 있다. KTX 타면 1時間 半밖에 안 걸릴 程度로 가깝다. 힐링하러 올 때, 當日치기로도 오고 있다"고 밝혔다. 實際 驛 앞에 到着한 주현영을 어머니가 車로 픽업을 오셨고, 어머니를 본 朴나래는 "엄청 젊으시다"며 感歎했다.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집을 본 朴나래는 "집 좋다"며 感歎했다. 드넓은 밭을 앞에 둔 本家였다. 기안84는 "서프라이즈 나오는 집 같다"고 말했다.
門 열고 들어서면 주현영과 언니들이 本家에 갈 境遇 머무는 房이 바로 나왔다. 주현영은 "저희 집은 주현영 博物館이다. 제가 只今까지 出演한 場面들을 다 집에 展示하시고 賞도 다 여기 있다. 正말 저의 모든 歷史가 다 있는 그런 곳"이라고 밝혔다. 甚至於 집에는 野外 테이블 아지트度 있었고 주현영은 "아빠가 저희를 위해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주현영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膳物도 챙겨왔다. 名品 쇼핑백 안에서 나온 건 名品가방. 어머니는 "엄마가 싫다 그랬잖아"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便 주현영은 2021年 쿠팡플레이 藝能 'SNL코리아 리부트' 朱記者 逆으로 大衆에 얼굴을 알린 뒤 ENA 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 MBC 드라마 '烈女朴氏 契約結婚前' 等에 出演하며 演技力을 인정받았다.
주현영은 앞서 '짠한형 新東엽'에 出演해 "아빠가 建築을 한다. 우리가 사는 집을 짓고 싶어 했다"며 "江原道에 패밀리 하우스를 지었다. 두 분 다 서울에서 살다가 江原道로 가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