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記者]
俳優 김혜윤과 변우석이 tvN 月火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先業튀') 豫告 映像으로 視聽者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先業튀' 側은 5月 24日 tvN Drama(티비엔 드라마) 公式 채널을 通해 '公主님 안기 데칼코마니? 시켜줘, 김혜윤 名譽 王子님 변우석(웅성웅성.. 쟤네 사귀어..?)'라는 題目의 映像을 선보였다.
- ▲ 寫眞=tvN 月火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 豫告 映像 캡처
- ▲ 寫眞=tvN 月火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 豫告 映像 캡처
公開된 映像은 27日 放送 豫定인 '先業튀' 15回 豫告다. 지난 14回에서는 林솔(김혜윤 分)에 對한 記憶을 잃은 톱스타 류선재(변우석 分), 사랑하는 류선재를 위해 애써 그와 距離를 두려는 임솔의 모습이 그려져 視聽者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以後 류선재는 임솔이 쓴 作品에 出演하기 위해 林솔이 탄 觀覽車에 搭乘하는 모습으로 다음 回次에 對한 궁금症을 誘發했다.
豫告 映像에 속 류선재는 觀覽次 故障으로 內部에 갇힌 狀況에서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야. 太平하네. 잠이 오는 걸 보면"이라고 혼잣말했다. 以後 觀覽次가 다시 움직이기 始作했고, 류선재는 "多幸히 오늘 죽진 않겠네. 임솔 氏 일어나요. 이제. 임솔 氏?"라고 불렀다. 몸 狀態가 惡化된 임솔은 精神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임솔의 이마에 손을 갖다댄 류선재는 "이봐요. 어디 아파요? 불덩이네. 임솔 氏 精神 좀 차려 봐요"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場面에서 류선재는 公主님 안기로 姿勢로 임솔을 끌어안고 觀覽次를 빠져나왔다. 現場에 있던 놀이公園 利用客들은 携帶電話로 그런 류선재의 모습을 撮影하며 놀라워하는 모습이다. 果然 두 사람이 서로에 對한 眞心을 土臺로 해피엔딩을 맞이할지, 류선재가 임솔에 對한 記憶을 되찾을지 注目된다.
5月 28日 終映을 앞둔 '先業튀'는 김혜윤과 변우석, 송건희 等 俳優들의 호연과 興味로운 敍事에 힘입어 視聽率과 話題性 上昇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3.1%(視聽率 調査 會社 닐슨코리아 全國 基準)로 出發한 '先業튀'는 5月 21日 放送된 14回로 4.8%를 記錄하며 自體 最高 視聽率을 更新했다.
話題性은 신드롬 水準이다. K-콘텐츠 온라인 競爭力 分析機關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發表한 TV-OTT 綜合 話題性에서 24.19%, TV-OTT 드라마 話題性에서 60.52%에 達하는 壓倒的인 數値로 1位를 찍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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